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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535 한국 3대3농구연맹, 새해 첫 대회 홍천투어 15일 개막 농구&배구 2022.01.14 321
5534 프로야구 SSG, 2군 훈련장에 '이마트 공조 시스템' 도입 야구 2022.01.14 467
5533 MLB 노사, 42일 만에 협상…한 시간 만에 진전 없이 끝나 야구 2022.01.14 495
5532 염경엽, KBO 기술위원장 선임 "명확한 기준으로 국가대표 선발" 야구 2022.01.14 496
5531 프로농구 올스타전서 故 표명일 코치 추모 행사 열린다 농구&배구 2022.01.14 316
5530 홀인원 앞세운 52세 퓨릭, 소니오픈 1R 8언더파…김시우 중위권 골프 2022.01.14 534
5529 "철저한 준비 나선다" 롯데 외국인 지도자들, 조기 입국 야구 2022.01.14 445
5528 아이슬란드전 앞둔 백승호 "출전 시간 늘어나니 경기력 좋아져" 축구 2022.01.14 533
5527 벤투 감독 "손흥민·황희찬 최종예선 합류, 회복 지켜보고 결정" 축구 2022.01.14 504
5526 5년째 자살자 유족 돕는 신지애…올해도 1천만원 기부 골프 2022.01.14 561
5525 LPGA투어, 비회원이라도 톱10 선수에 다음 대회 출전권 골프 2022.01.14 519
5524 대한항공 정지석, 11경기 만에 V리그 평정…역대급 서브 페이스 농구&배구 2022.01.14 392
5523 김성근 소프트뱅크 감독 고문 출국 "모든 베테랑들 힘내길" 야구 2022.01.14 521
5522 10명이 싸운 아스널, 리그컵 준결승 1차전서 리버풀과 무승부 축구 2022.01.14 530
5521 '제2의 전성기' 대한항공 유광우 "한선수 공백, 잘 버틸 것" 농구&배구 2022.01.13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