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핵 치료 마친 김기태 요미우리 코치, 2군 훈련 합류

폐결핵 치료 마친 김기태 요미우리 코치, 2군 훈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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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감독
김기태 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로 선임된 김기태(53)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치료를 마치고 일본으로 건너가 2군 훈련에 합류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김기태 코치가 15일 요미우리와 라쿠텐 골든 이글스의 2군 이스턴리그 경기에 맞춰 팀에 합류해 선수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 코치는 지난해 11월 건강검진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거쳐 올해 1월 폐결핵 진단을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온 김 코치는 광주에서 병원 통원 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 힘썼다.

김기태 코치는 팀 적응을 마치면 조만간 1군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 구단은 홈페이지에 김기태 코치를 1군 타격 코치로 소개한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의 각별한 관심을 받는 김 코치는 지난해 요미우리 2군 수석코치를 거쳐 1군 타격 코치의 중책을 맡았다.

요미우리는 14일 현재 12승 5패를 거둬 센트럴리그 선두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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