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 프랑크푸르트에 2-1 승리

정우영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 프랑크푸르트에 2-1 승리

링크핫 0 759 2022.04.11 10:11
닐스 페터젠의 결승 골에 함께 기뻐하는 정우영(왼쪽)
닐스 페터젠의 결승 골에 함께 기뻐하는 정우영(왼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3)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 이후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가운데 팀은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정우영은 11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1-2022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16분 에르메딘 데미로비치 대신 투입돼 뛰었다.

정우영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진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10차전에 나선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채 소속팀에서도 2경기를 쉬어갔다.

A매치 휴식기가 지나고 이달 3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28라운드에 후반 38분 교체 출전하며 약 한 달 만에 복귀했고, 이날은 다시 교체로 나선 가운데 시간을 다소 늘리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프라이부르크는 프랑크푸르트를 2-1로 제압, 지난 2경기 무승(1무 1패)에서 벗어나며 5위(승점 48)를 지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 라이프치히(승점 51)를 승점 3 차로 추격, 4위 도약의 희망을 이어갔다.

프라이부르크는 1-1로 맞선 후반 16분 정우영과 닐스 페터젠, 케벤 슐로터베크를 교체 카드로 동시 가동한 뒤 후반 24분 페터젠의 헤딩 골에 힘입어 승점 3을 따냈다.

4경기 무패(2승 2무)가 끊긴 프랑크푸르트는 9위(승점 39)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768 '무적' SSG, LG 꺾고 거침없이 개막 9연승…노바도 첫 승리 야구 2022.04.12 474
9767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4-1 LG 야구 2022.04.12 475
9766 잘 나가는 SSG와 LG가 맞붙는데도…잠실 관중 고작 6천28명 야구 2022.04.12 458
9765 KIA 이의리, 3이닝 5실점 강판…개인 최소이닝·최다자책 타이 야구 2022.04.12 435
9764 두산 에이스 미란다, 17일 키움전 복귀…"시즌 첫 선발 등판" 야구 2022.04.12 451
9763 강원 골키퍼 이광연,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사실상 시즌 아웃 축구 2022.04.12 714
9762 잠실구장 대변신 이끈 추신수 "귀담아 들여주셔서 감사" 야구 2022.04.12 438
9761 프로야구 두산, 김우열 2군 타격 인스트럭터 영입 야구 2022.04.12 437
9760 김원형 감독 "노바가 야구 잘했잖아요, 실력 나오지 않을까요" 야구 2022.04.12 448
9759 U-16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에 신석…여자팀 사령탑은 이상훈 농구&배구 2022.04.12 445
9758 '골프는 사치 스포츠' 응답 비율, 1992년 72%서 올해 36%로 줄어 골프 2022.04.12 617
9757 류지현 LG 감독 "테이블 세터 출루·6∼7번 연결이 관건" 야구 2022.04.12 472
9756 '예상 밖의 부진' kt 이강철 감독 "이 또한 이겨내겠다" 야구 2022.04.12 506
9755 90년대 콜롬비아 축구 레전드 링콘, 교통사고로 위독 축구 2022.04.12 628
9754 하와이로 가는 LPGA 투어…롯데 챔피언십서 한국 선수 2승 도전 골프 2022.04.12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