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과 결별…"변화 위해 계약 포기"

프로배구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과 결별…"변화 위해 계약 포기"

링크핫 0 432 2022.04.15 19:13
장병철 한국전력 배구 감독
장병철 한국전력 배구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장병철(46) 감독과 작별을 택했다.

한국전력은 15일 "구단은 그동안 팀 성적을 꾸준히 끌어올린 장병철 감독과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지만, 팀의 장기적인 방향성을 고려해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해 팀을 역동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병철 감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전력 코치로 활동하다 2019년 내부 승격으로 지휘봉을 잡고 팀을 이끌었다.

한국전력은 장병철 감독 체제 첫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2020-2021시즌 5위로 도약한 뒤 올 시즌 4위를 차지하며 2016-2017시즌 이후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전력은 우리카드와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승리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KB손해보험에 패하면서 챔피언결정전엔 오르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087 프로 골퍼가 18홀에서 135타…PGA투어 월요예선 '참사' 골프 2022.04.18 622
10086 토론토 선수·감독·해설자로 40년 마르티네스 '암 투병 휴직' 야구 2022.04.18 560
10085 [프로야구전망대] LG-두산, 이번 주말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 야구 2022.04.18 466
10084 '팔뚝 통증·구속 저하' 류현진, 결국 10일짜리 부상자명단 등재(종합) 야구 2022.04.18 513
10083 CJ ENM, 스포츠전문 채널 'tvN 스포츠' 내달 출범 축구 2022.04.18 718
10082 코로나 털어낸 지소연, 첼시 위민 FA컵 결승행 쐐기 득점포 축구 2022.04.18 697
10081 [골프소식] 파주CC 클럽하우스에 한국 회화 5대 거장전 골프 2022.04.18 582
10080 '골린이'·'테린이' 증가에…스튜디오 톰보이, 스포츠 라인 출시 골프 2022.04.18 638
10079 쉐보레, 초대형 SUV '타호' 앰버서더로 추신수 선정 야구 2022.04.18 499
10078 [PGA 최종순위] RBC 헤리티지 골프 2022.04.18 636
10077 스피스, 연장서 캔틀레이 꺾고 RBC 헤리티지 우승…통산 13승 골프 2022.04.18 641
10076 '아! 옛날이여'…리키 파울러, 올해도 US오픈 지역 예선 출전 골프 2022.04.18 661
10075 MLB 최지만, 2볼넷 '눈야구'로 9경기 연속 출루 행진 야구 2022.04.18 535
10074 '팔뚝 통증·구속 저하' 류현진, 결국 10일짜리 부상자명단 등재 야구 2022.04.18 530
10073 '황의조 73분 출전' 보르도, 리옹에 1-6 대패…여전히 강등권 축구 2022.04.18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