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도널드슨, 연장 11회 끝내기…양키스, 보스턴에 승리

'이적생' 도널드슨, 연장 11회 끝내기…양키스, 보스턴에 승리

링크핫 0 500 2022.04.09 08:35
도널드슨, 연장 11회말 끝내기 안타
도널드슨, 연장 11회말 끝내기 안타

(뉴욕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뉴욕 양키스 조시 도널드슨이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2 메이저리그 팀의 첫 경기, 연장 11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뉴욕 양키스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올 시즌 팀 첫 경기에서 연장 11회말에 터진 '이적생' 조시 도널드슨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양키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보스턴을 6-5로 꺾었다.

5-5로 맞선 11회말, 양키스는 '승부치기 규정'에 따라 주자를 2루에 두고 공격을 시작했다.

타석에 선 도널드슨은 보스턴 우완 불펜 쿠터 크로퍼드의 시속 145㎞ 커터를 공략해 중견수 앞으로 향하는 끝내기 안타를 쳤다.

도널드슨은 지난달 14일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 치른 정규시즌 경기에 도널드슨은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고, 6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1타점이 승부를 갈랐다.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은 1회 라파엘 디버스에게 투런포를 얻어맞는 등 4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

보스턴 선발 네이선 이볼디도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5이닝 5피안타 3실점 했다.

양키스는 3-4로 끌려가던 8회말 터진 D.J. 러메이휴의 우중월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은 연장 10회에 한 점씩을 주고받았다.

11회초 보스턴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양키스는 11회말 도널드슨의 적시타로 혈전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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