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팀 순위도 가린다…'프로골프 구단 리그' 출범

KPGA, 팀 순위도 가린다…'프로골프 구단 리그' 출범

링크핫 0 618 2022.04.20 15:04
프로 골프 구단 리그 출범식에 참석한 구자철(마이크 든 이) 회장과 선수들.
프로 골프 구단 리그 출범식에 참석한 구자철(마이크 든 이) 회장과 선수들.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에 팀 대항전이 생긴다.

KPGA는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출범식을 열었다.

구단 리그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를 후원하는 기업 골프단이 소속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위메이드를 비롯해 금강주택, 대보그룹, 도휘에드가, 무궁화신탁,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성종합건설, 웹케시그룹, 지벤트, 케이엠제약, 하나금융그룹, 휴셈, BRIC, CJ, DB손해보험, NH농협은행 등 16개 기업 골프단이 참여한다.

프로 골프 구단 리그는 출전 포인트 명목의 구단 포인트와 각 대회 성적에 따른 선수별 포인트를 합산한 클럽 포인트를 합산해 구단별 순위를 매긴다.

코리안투어 시즌이 끝나면 구단 리그 플레이오프를 열어 우승팀을 가린다.

지난 17일 끝난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결과를 소급 적용해 매긴 현재 클럽 랭킹에서는 김민규(21), 배용준(22), 정찬민(23)이 5위, 6위, 17위를 차지한 CJ가 1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221 SSG 폰트 "올해 목표는 투구 수 100개로 최대한 많은 이닝 소화" 야구 2022.04.20 495
10220 '7이닝 무실점' 루친스키, '6이닝 2실점' 뷰캐넌에 판정승 야구 2022.04.20 472
10219 꿈틀꿈틀 살아나는 kt 박병호…그가 돌아왔다 야구 2022.04.20 506
10218 kt, 박병호 홈런 앞세워 LG에 신승…올 시즌 첫 연승 야구 2022.04.20 536
10217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5-3 LG 야구 2022.04.20 561
10216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3-0 삼성 야구 2022.04.20 503
10215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7-0 한화 야구 2022.04.20 539
10214 4년 만의 PO 무대 지배한 '최고 가드' 김선형 "이 맛이구나!" 농구&배구 2022.04.20 500
10213 [프로야구 광주전적] 두산 4-3 KIA 야구 2022.04.20 508
10212 '비FA 다년 계약 효과' SSG 한유섬 "심적인 편안함 느끼죠" 야구 2022.04.20 533
10211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6-1 키움 야구 2022.04.20 517
10210 프로농구 SK, 4강 PO 1차전서 기선제압…김선형+워니 50점 농구&배구 2022.04.20 459
10209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SK 101-83 오리온 농구&배구 2022.04.20 478
10208 롯데 박세웅, 7⅓이닝 무실점…한화전 7연패 뒤 첫승 눈앞 야구 2022.04.20 538
10207 연패는 안 당해…SSG, 폰트 7이닝 1실점 역투로 키움 제압 야구 2022.04.20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