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당분간 백업 포수와 호흡…"잰슨, 부상 이탈 길어질 듯"

류현진, 당분간 백업 포수와 호흡…"잰슨, 부상 이탈 길어질 듯"

링크핫 0 512 2022.04.13 07:36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니 잰슨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니 잰슨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당분간 백업 포수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스포츠넷 등과 인터뷰에서 "전날 부상자 명단에 오른 주전 포수 대니 잰슨(27)은 왼쪽 내복사근 부상으로 몇 주 동안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잰슨은 전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부상 이탈이 장기화하면서 토론토는 작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됐다.

류현진은 2020시즌 토론토로 이적한 뒤 주로 잰슨과 호흡을 맞춰왔다. 잰슨은 올 시즌 개막 3연전에서 타율 0.571, 2홈런을 기록하는 등 공격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토론토는 당분간 알레한드로 커크, 잭 콜린스가 안방을 지킬 예정이다.

류현진은 1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828 '첫 4강 PO행' 강을준 감독 "대단한 선수들과 함께해 영광" 농구&배구 2022.04.13 411
9827 양창섭 호투, 피렐라·오재일 홈런…삼성, 한화 꺾고 5할 회복 야구 2022.04.13 508
9826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2-1 한화 야구 2022.04.13 501
9825 프로농구 오리온, 5년 만에 4강 PO 진출…현대모비스에 3연승 농구&배구 2022.04.13 439
9824 [프로농구 PO 3차전 전적] 오리온 89-81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2.04.13 386
9823 프로야구 광주 롯데-KIA전 우천 노게임…수원 두산-kt전 취소(종합) 야구 2022.04.13 488
9822 '부상 악재' 현대모비스, 토마스·이우석 이어 박지훈도 이탈 농구&배구 2022.04.13 439
9821 박건우, NC 이적 후 첫 홈런…정찬헌 공략해 3점포 야구 2022.04.13 426
9820 국가대표 출신 김민선, KLPGA 점프투어 1차전 우승 골프 2022.04.13 567
9819 정지호, KPGA 스릭슨투어 3회 대회 우승 골프 2022.04.13 578
9818 '개막 10연승 도전' SSG 김원형 감독 "팀 분위기 좋다" 야구 2022.04.13 433
9817 프로야구 수원 두산-kt전 비로 취소 야구 2022.04.13 508
9816 1루 코치 박스에 선 내킨, MLB 사상 첫 그라운드 밟은 여성 코치(종합) 야구 2022.04.13 468
9815 LG 이상호, SSG 선발 오원석 겨냥해 2번 타자 2루수 선발 출전 야구 2022.04.13 463
9814 손흥민, FIFA 새 영상 서비스 광고 '센터 모델'로 나서 축구 2022.04.13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