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의리, 3이닝 5실점 강판…개인 최소이닝·최다자책 타이

KIA 이의리, 3이닝 5실점 강판…개인 최소이닝·최다자책 타이

링크핫 0 417 2022.04.12 19:59
선발 이의리 투구
선발 이의리 투구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1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2.4.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지난해 신인왕을 차지했던 KIA 타이거즈의 2년 차 투수 이의리(20)가 시즌 두 번째 등판 경기에서 난조를 보였다.

이의리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동안 홈런 한 방을 포함해 5피안타로 5실점(4자책) 하고 강판당했다.

이의리는 삼진 4개를 뽑았으나 볼넷도 2개 허용했다.

롯데는 1회초 선두타자 정훈이 이의리를 상대로 우전안타를 친 뒤 폭투로 2루까지 가자 신인 조세진이 좌중간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조세진도 후속 땅볼과 전준우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해 롯데는 2-0으로 앞섰다.

롯데는 2회초에도 1사 만루에서 정훈이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3-0을 만들었다.

KIA는 2회말 2사 후 이우성이 롯데 유격수 이학주의 실책으로 살아나가자 김호령의 좌중간 안타에 이어 한승택이 좌월 3점홈런을 쏘아 올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투런포 한동희,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
투런포 한동희,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롯데 한동희가 3회초 1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치고 3루를 돌며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2.4.12 [email protected]

그러나 롯데는 3회초 안치홍이 역시 KIA 유격수 박찬호의 실책으로 출루한 뒤 한동희가 우월 2점홈런을 뿜어 5-3으로 다시 앞섰다.

불과 3회까지 공 78개를 던진 이의리는 4회초 윤중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의리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3이닝 만에 강판당한 것은 개인 최소 투구 이닝 타이다.

이의리는 지난해 두 차례 3이닝만 던지고 교체됐다.

또 이의리가 한 경기에 4자책점을 기록한 것도 개인 최다 자책 타이다.

이의리는 지난해 4차례 4자책점을 허용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798 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 또 무릎 부상…6월 벤투호 합류 불투명 축구 2022.04.13 730
9797 프로축구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스 모집 축구 2022.04.13 734
9796 영국 매체 "사우디 골프 투어에 왓슨·케빈 나 등 참가할 듯" 골프 2022.04.13 599
9795 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1호 홈런 작렬…4경기 연속 안타 야구 2022.04.13 411
9794 K리그1 9라운드 MVP에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 이승우 축구 2022.04.13 632
9793 벤투호 월드컵 상대 우루과이, 6월 미국서 멕시코와 친선경기 축구 2022.04.13 676
9792 맨시티 주장 페르난지뉴, 시즌 뒤 결별 선언…"브라질로 갈 것" 축구 2022.04.13 690
9791 KB금융그룹, 방신실·박예지 등 골프 유망주와 후원 계약 골프 2022.04.13 534
9790 MLB 슈퍼루키 콴, 데뷔 후 5경기 연속 3출루…1901년 이후 처음 야구 2022.04.13 460
9789 손흥민 "아직 4위 확정 아냐…토트넘, 더 잘할 수 있어" 축구 2022.04.13 673
9788 '우즈 복귀 무대' 마스터스 골프 시청률 껑충 골프 2022.04.13 516
9787 일본인 빅리거 스즈키, 연타석 홈런 작렬…MLB 4경기서 3홈런 야구 2022.04.13 493
9786 첼시에 2골 앞서다 연장 끌려간 레알 마드리드, 극적 UCL 4강행 축구 2022.04.13 816
9785 류현진, 당분간 백업 포수와 호흡…"잰슨, 부상 이탈 길어질 듯" 야구 2022.04.13 509
9784 벼랑 끝에서 살아난 '복덩이' 강진성 "기회, 또 오리라 생각" 야구 2022.04.12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