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빅리거 스즈키, 연타석 홈런 작렬…MLB 4경기서 3홈런

일본인 빅리거 스즈키, 연타석 홈런 작렬…MLB 4경기서 3홈런

링크핫 0 489 2022.04.13 08:17
홈런 친 스즈키
홈런 친 스즈키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경기 5회에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출신 빅리거 스즈키 세이야(28·시카고 컵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4번째 출전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스즈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0-0으로 맞선 5회 상대 팀 선발 호세 퀸타나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시속 146㎞ 직구를 밀어쳐 우중월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1-0으로 앞선 7회엔 바뀐 투수 앤서니 반다의 직구를 공략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까지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활약했던 스즈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컵스와 계약기간 5년간 8천500만 달러(약 1천47억원)에 대형 계약을 맺었다.

스즈키는 올 시즌 4경기에서 타율 0.417(12타수 5안타), 3홈런, 8타점, 4볼넷을 기록하며 고공 행진 중이다.

한편 이날 피츠버그의 박효준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816 1루 코치 박스에 선 내킨, MLB 사상 첫 그라운드 밟은 여성 코치(종합) 야구 2022.04.13 461
9815 LG 이상호, SSG 선발 오원석 겨냥해 2번 타자 2루수 선발 출전 야구 2022.04.13 461
9814 손흥민, FIFA 새 영상 서비스 광고 '센터 모델'로 나서 축구 2022.04.13 694
9813 김하성, 샌프란시스코전 7회 대수비 출전…1타수 무안타 침묵 야구 2022.04.13 456
9812 프로축구 제주, U-12 유소년팀 신입 선수 공개 테스트 축구 2022.04.13 697
9811 여자농구 챔피언결정전, 한 팀만 1주일 휴식…불공정한 경기 농구&배구 2022.04.13 393
9810 NBA '봄 농구' 시작…브루클린·미네소타 PO 진출 농구&배구 2022.04.13 422
9809 [골프소식] 박현경, 신동아골프 홍보 모델 계약 골프 2022.04.13 580
9808 득점권 타율 0.190…찬스 앞에서 초라해지는 롯데 '베테랑들' 야구 2022.04.13 487
9807 최지만 매서운 초반 질주…MLB OPS 전체 1위·타격 3위(종합2보) 야구 2022.04.13 532
9806 1루 코치 박스에 선 내킨, MLB 사상 첫 그라운드 밟은 여성 코치 야구 2022.04.13 433
9805 대학야구연맹, 김모 사무처장 업무정지…"편입 비리 의혹" 야구 2022.04.13 455
9804 나가면 쓸어담는 타점 1위 SSG 한유섬…득점 1, 2위도 SSG의 것 야구 2022.04.13 458
9803 푸홀스, 세인트루이스 유니폼 입고 3천885일 만에 홈런포 야구 2022.04.13 497
9802 탬파베이 최지만, 홈런 포함 3안타 폭발…타율 6할 넘었다(종합) 야구 2022.04.13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