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8회 대타 출전해 내야 땅볼 '타율 0.214'

샌디에이고 김하성, 8회 대타 출전해 내야 땅볼 '타율 0.214'

링크핫 0 548 2022.04.17 08:33
샌디이에고 김하성
샌디이에고 김하성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27)이 대타로 나와 소득 없이 물러났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팀이 1-5로 뒤진 8회말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맷 비티를 대신해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애틀랜타 좌완 불펜 윌 스미스를 맞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높게 들어온 5구째 91.8마일(약 148㎞)짜리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타구는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1타수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231에서 0.214(14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김하성 대신 선발 유격수 겸 9번 타자로 나선 CJ 에이브럼스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해 시즌 타율이 0.083(24타수 2안타)까지 추락했다.

샌디에이고는 4안타 빈공 속에 2-5로 패했다. 2연패 속에 시즌 전적 5승 5패를 기록했다.

선발 닉 마르티네스가 5이닝 7피안타(3피홈런) 4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떠안았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이언 앤더슨은 5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애틀랜타로 이적한 마무리투수 켄리 얀선이 시즌 2세이브째를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113 K리그2 대전, 충남아산에 3-0 승리로 3연승…3위 도약(종합) 축구 2022.04.18 730
10112 K리그2 광주, 안양 원정서 2-2 무승부…선두 탈환 실패 축구 2022.04.18 739
10111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2-2 광주 축구 2022.04.18 679
10110 '실업리그 출신 신인왕' 이윤정 "프로행 후회 안 하죠" 농구&배구 2022.04.18 364
10109 '1표차 신인왕' 박승수 "희준이형 때문에 긴장…꼭 받고 싶었다" 농구&배구 2022.04.18 543
10108 '두 번째 MVP' 양효진 "집착을 버리니 상복이 생기던데요" 농구&배구 2022.04.18 438
10107 MVP 케이타 "정말 V리그 남아서 KB손보에서 뛰고 싶다" 농구&배구 2022.04.18 507
10106 '시범경기 홈런왕' LG 송찬의, 1군 벽 넘지 못하고 2군행 야구 2022.04.18 555
10105 K리그1 수원 새 감독에 이병근…"푸른 유니폼, 노력해야 입는다" 축구 2022.04.18 662
10104 '관중이 심판 향해 물병 투척' 대구FC에 제재금 300만원 축구 2022.04.18 685
10103 케이타, KB 구단 사상 첫 정규리그 MVP…양효진은 2년 만에 수상(종합) 농구&배구 2022.04.18 476
10102 내포신도시 첫 골프장 20일 착공…가을에 시범라운딩 골프 2022.04.18 600
10101 [표]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남녀 MVP·신인선수상 수상자 농구&배구 2022.04.18 477
10100 케이타, KB 구단 사상 첫 정규리그 MVP…양효진은 2년 만에 수상 농구&배구 2022.04.18 525
10099 PGA투어 13승 이끈 스피스 아내의 한마디 "5초만 참아" 골프 2022.04.18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