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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24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8-2 삼성 ▲ 고척전적(5일) 삼성 100 000 010 - 2 키움 041 100 02X - 8 △ 승리투수 = 요키시(14승 7패) △ 패전투수 = 허윤동(1패) △ 홈런 = 크레익 4호(3회1점·키움)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1.10.05 1027
423		KSPO, 서울시청에 2-1 역전승…WK리그 3위도 '아직 모른다' 현대제철 확진자 발생에 1·2위 결정도 보류…PO·챔프전 줄줄이 연기 WK리그 [WK리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화천 KSPO가 서울시청에 극적 역전승을 거두고 여자실업축구 WK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마지막까지 끌고 갔다. KSPO는 5일 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 축구 2021.10.05 1003
422		[여자축구 중간순위] 5일 ◇ 2021 WK리그 중간순위(5일) 순위 팀 승점 승 무 패 득 실 차 1 인천 현대제철 49 16 1 2 49 12 37 2 경주 한수원 48 15 3 2 57 16 41 3 수원도시공사 30 9 3 9 35 27 8 4 서울시청 30 9 3 9 28 44 -16 5 화천 KSPO 28 7 7 6 28 29 -1 6 보은상… 축구 2021.10.05 1178
421		[프로야구 수원전적] NC 4-4 kt ▲ 수원전적(5일) N C 000 020 002 - 4 k t 100 200 001 - 4 △ 홈런 = 알테어 28호(5회2점·NC) 강백호 15호(1회1점) 장성우 14호(4회1점) 신본기 1호(4회1점·이상 kt) (수원=연합뉴스) 야구 2021.10.05 1002
420		추신수 20홈런-20도루 달성한 날, SSG도 2연패 끊었다 선발 최민준, 7이닝 무실점 '인생투'로 시즌 3승 추신수, 최고령 20홈런-20도루 (서울=연합뉴스) 추신수(39)가 KBO리그 역대 최고령으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초 2사 1루에서 우중월 투런 홈런을 터트린 추신수가 더그아웃에서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 야구 2021.10.05 830
419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8-0 LG ▲ 잠실전적(5일) SSG 102 211 001 - 8 LG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최민준(3승 3패) △ 패전투수 = 이민호(7승 9패) △ 홈런 = 추신수 20호(4회2점) 김찬형 2호(9회1점·이상 SSG)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1.10.05 761
418		삼성 2루수 2명, 연이어 부상 교체…김상수 어깨·강한울 손가락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상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삼성 라이온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상수(31)와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은 강한울(30)이 차례로 다쳤다. 김상수는 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경기에서 2회말 몸을 던져 호수비를 펼쳤다. 선두… 야구 2021.10.05 801
417		SSG 추신수, 양준혁 넘어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추신수, KBO 역대 최고령 20홈런-20도루 달성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뛰는 전 메이저리거 추신수(39)가 KBO리그 역대 최고령으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추신수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야구 2021.10.05 784
416		'캡틴' 손흥민 귀국해 '벤투호'로…황의조·김민재도 합류 손흥민 "무관중 아니었으면…좋은 경기하도록 준비할 것" 월드컵 예선전 출전 위해 입국한 손흥민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 4차전 출전을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 축구 2021.10.05 937
415		후회 없이 돌아온 양현종 "1년 전으로 돌아가도 같은 선택할 것" "앞으로의 거취, 쉬면서 고민할 것…조심스럽다""미국에서 본 KIA 타이거즈, 마음이 아프더라" 양현종, 미국 도전 마치고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양현종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2021.10.5 superdoo82@y… 야구 2021.10.05 790
414		파주 중학교 축구부 학생·가족 등 15명 집단감염 (파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관내 한 중학교 축구부를 중심으로 최근 15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잇따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그래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일 0시 기준으로… 축구 2021.10.05 970
413		이동욱 NC 감독 "이용찬 안 찾게, 이용찬 같은 투수 만들어야죠" 이용찬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시즌 막바지 불펜 고민에 빠졌다. 이동욱 NC 감독은 5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원정 경기에 나서기 전 취재진과 만나 "요즘 선발투수들이 5이닝 정도만 던져서 중간 투수들을 많이 썼다"며 "아무래도… 야구 2021.10.05 796
412		'장지훈 혹사 논란' 김원형 "19경기 남았는데, 어려운 문제" SSG 장지훈 역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68⅔이닝.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대졸 신인 투수 장지훈(23)의 올 시즌 1군 투구 이닝이다. 4월 30일 한차례 선발 등판해 3이닝을 던진 것을 빼면 구원 이닝이 65⅔이닝으로 장현식(66⅓이닝·KIA 타이거즈)에 이어 불펜 투수로는 리그에서 2번째로… 야구 2021.10.05 871
411		삼성 김지찬·박승규 1군 복귀…허삼영 감독 "팀에 속도 붙어" 발바닥 통증 앓는 피렐라는 선발 라인업 제외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지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준족' 김지찬(20)과 박승규(21·이상 삼성 라이온즈)가 부상을 털어내고 1군에 복귀했다. 허삼영(49) 삼성 감독은 "팀 분위기가 밝아지고, 속도가 붙는 느낌"이라며 둘의 복귀를 반겼다. 삼… 야구 2021.10.05 830
410		KBL, 새 시즌 경기규칙 설명회…U파울 판정 기준 등 소개 KBL 경기 규칙 설명회.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BL은 2021-2022시즌 프로농구 개막(9일) 앞두고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5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경기규칙 설명회를 열었다. KBL은 국제농구연맹(FIBA)에서 제공한 교육 영상을 통해 언스포츠맨라이크파울(U파울… 농구&배구 2021.10.05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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