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팀 순위도 가린다…'프로골프 구단 리그' 출범

KPGA, 팀 순위도 가린다…'프로골프 구단 리그' 출범

링크핫 0 599 2022.04.20 15:04
프로 골프 구단 리그 출범식에 참석한 구자철(마이크 든 이) 회장과 선수들.
프로 골프 구단 리그 출범식에 참석한 구자철(마이크 든 이) 회장과 선수들.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에 팀 대항전이 생긴다.

KPGA는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출범식을 열었다.

구단 리그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를 후원하는 기업 골프단이 소속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위메이드를 비롯해 금강주택, 대보그룹, 도휘에드가, 무궁화신탁,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성종합건설, 웹케시그룹, 지벤트, 케이엠제약, 하나금융그룹, 휴셈, BRIC, CJ, DB손해보험, NH농협은행 등 16개 기업 골프단이 참여한다.

프로 골프 구단 리그는 출전 포인트 명목의 구단 포인트와 각 대회 성적에 따른 선수별 포인트를 합산한 클럽 포인트를 합산해 구단별 순위를 매긴다.

코리안투어 시즌이 끝나면 구단 리그 플레이오프를 열어 우승팀을 가린다.

지난 17일 끝난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결과를 소급 적용해 매긴 현재 클럽 랭킹에서는 김민규(21), 배용준(22), 정찬민(23)이 5위, 6위, 17위를 차지한 CJ가 1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263 키움 홍원기 감독도 감탄한 SSG 상승세 "강하다는 느낌 받았다" 야구 2022.04.21 463
10262 김상식 전북 감독 "체력·기술 성장한 베트남 축구 경계" 축구 2022.04.21 687
10261 항저우AG 골프 아마 대표 확정…장유빈·조우영·방신실·김민별 골프 2022.04.21 559
10260 '손바닥 통증' SSG 최정 키움전 결장…"내일까지 상태 지켜봐야" 야구 2022.04.21 483
10259 이대호의 맥을 잇는 롯데 한동희, 5년차 폭발까지 빼닮았네 야구 2022.04.21 478
10258 수원 이병근 감독, 재회한 정승원과 관계에 "전혀 문제없다" 축구 2022.04.21 697
10257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표팀 경기 중계방송사로 TV조선 선정 축구 2022.04.21 684
10256 득점왕 엠비드의 연장 결승 3점포…NBA 필라델피아, PO 3연승 농구&배구 2022.04.21 407
10255 코로나19 걸리고도 322야드 날린 이소미 "골프가 편해졌어요" 골프 2022.04.21 611
10254 MLB 오클랜드, 홈 관중 2천703명…이틀 연속 42년 만에 최저치 야구 2022.04.21 408
10253 '리얼 블루' 이병근 감독 "지고는 못 배기는 수원 만들 것" 축구 2022.04.21 702
10252 팬서비스의 진화…MLB 밀워키 선수들, 금요일에 팬들 술값 쏜다 야구 2022.04.21 476
10251 감독 확진되고 트리플플레이도 당했지만…시애틀, 텍사스에 승리 야구 2022.04.21 473
10250 타이거 우즈가 설계한 퍼팅 코스 29일 개장 골프 2022.04.21 566
10249 MLB 컵스, 애틀랜타에 제시 차베즈 내주고 숀 뉴컴 영입 야구 2022.04.21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