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배지환, 前 롯데 샘슨 상대로 시즌 3호 홈런

트리플A 배지환, 前 롯데 샘슨 상대로 시즌 3호 홈런

링크핫 0 495 2022.05.02 10:16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배지환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배지환

[배지환 인스타스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배지환(23)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3호 홈런을 쳤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인 배지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1안타가 홈런이었다.

배지환은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2020년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뛴 아드리안 샘슨을 공략해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28일과 30일 아이오와를 상대로 홈런은 쳤던 배지환은 두 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초청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배지환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3차례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3월 23일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트리플A에서 정규시즌 개막을 맞은 배지환은 타율 0.254(71타수 18안타), 3홈런, 7타점, 6도루를 기록 중이다.

인디애나폴리스 3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한 박효준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인디애나폴리스는 아이오와를 3-1로 눌렀다. 배지환은 결승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샘슨은 5이닝 2피안타 3실점(1자책) 해 시즌 3패째를 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908 노승열,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출전…3번째 톱10 도전 골프 2022.05.03 544
10907 평균자책점 1위 김광현·타격 1위 한동희, KBO리그 4월 MVP 후보 야구 2022.05.03 483
10906 또 'NC발' 대형악재…변명 여지도 없는 코치 음주 폭행 파문 야구 2022.05.03 504
10905 신태용의 인니팀 베트남행, 박항서팀과 SEA 첫 경기 축구 2022.05.03 731
10904 KLPGA 투어 교촌 레이디스오픈 6일 개막…또 '첫 우승자' 나올까 골프 2022.05.03 577
10903 '이번엔 구름 관중 앞에서' 허인회, 매경오픈 2연패 도전장 골프 2022.05.03 588
10902 "카타르 월드컵 인권 문제에 서방 후원사들 마케팅 고심" 축구 2022.05.03 690
10901 ACL 탈락 울산 vs 새 사령탑 수원…어린이날 K리그 '빅 매치' 축구 2022.05.03 708
10900 1차전 일격 당한 인삼공사의 지상과제…스펠맨·변준형의 부활 농구&배구 2022.05.03 524
10899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코치 2명, 대구 술자리에서 주먹다짐(종합) 야구 2022.05.03 476
10898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코치 2명, 술자리에서 주먹다짐 야구 2022.05.03 521
10897 주점서 동료 폭행…NC 다이노스 코치, 현행범 체포 야구 2022.05.03 494
10896 농아인축구대표팀, 데플림픽 아르헨에 0-1 석패…조별리그 2연패 축구 2022.05.03 764
10895 토트넘 홈구장에 '손흥민 한국관광' 영상…7월에는 구단 방한 축구 2022.05.03 705
10894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김훈환 상근부회장 연임 골프 2022.05.03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