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FA 김단비,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

여자농구 FA 김단비,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

링크핫 0 457 2022.05.02 13:11
김단비
김단비

[FI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단비(32·180㎝)가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우리은행은 2일 "김단비와 4년 기간에 연봉 3억원, 수당 1억5천만원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김단비는 2008년 신한은행에 입단, 줄곧 한 팀에서 뛰어온 프랜차이즈 스타였지만 이번에 우리은행으로 '깜짝 이적'했다.

지난 시즌 신한은행에서 24경기에 출전, 평균 19.3점에 8.8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스타 팬 투표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기량과 인기를 겸비한 김단비의 영입으로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우리은행은 다시 정상 복귀를 노릴 수 있게 됐다.

김단비는 "새로운 환경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할 기회를 주신 우리은행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 팀과 팬 분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은 또 내부 FA인 최이샘(28·182㎝)과도 재계약했다. 최이샘의 계약 조건은 2년에 연봉 2억1천만원, 수당 3천만원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038 류지현 감독 "이민호 성장하는 과정…김윤식은 정상 로테이션" 야구 2022.05.05 541
11037 잘나가는 SSG 김택형 '독수리 공포증'…한화전 평균자책점 22.50 야구 2022.05.05 491
11036 MLB 김하성, 더블헤더서 2루타·1타점 적시타 작렬 야구 2022.05.05 537
11035 '다혈질' 범가너, 이물질 검사에 항의하다 1이닝만 던지고 퇴장 야구 2022.05.05 513
11034 토론토 팬이 양키스 어린이 팬에게 건넨 홈런공…기적을 만들다 야구 2022.05.05 546
11033 또 캐디로 나선 LPGA 메이저 챔프 포포프 "직업 바꿀까?" 골프 2022.05.05 562
11032 대전시, 골프장 4곳 잔류농약 검사…고독성 검출 시 과태료 골프 2022.05.05 561
11031 이성득 전 해설위원·방송인 이경규, 삼성-롯데전 시구 야구 2022.05.05 511
11030 R.마드리드, 후반 45분 이후 3골 대역전승…유럽챔스리그 결승행 축구 2022.05.05 764
11029 전 세계 1위 웨스트우드, 사우디 지원 리브 골프 합류 공개 골프 2022.05.05 592
11028 마라도나 '신의 손' 경기 유니폼 113억원에 팔렸다 축구 2022.05.05 687
11027 '하주석 만루포' 한화, SSG에 뒤집기…KIA는 6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2.05.04 505
11026 안치홍이 본 롯데의 장점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야구 2022.05.04 518
11025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4-3 키움 야구 2022.05.04 513
11024 '변화구 꺾는 장인' 박세웅…득점권 위기 100% 탈출 야구 2022.05.04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