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더브라위너·호날두도 제쳤다…EPL 파워랭킹 1위

손흥민, 더브라위너·호날두도 제쳤다…EPL 파워랭킹 1위

링크핫 0 755 2022.04.23 18:20
손흥민
손흥민

[PA via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2022 EPL 파워랭킹에서 9천118포인트를 얻어 381명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와 포인트는 같지만, 3위에서 1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특정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선수 개인 순위표다.

정규리그 최근 5경기를 바탕으로 득점, 도움, 차단 등 35개 항목의 활약을 평가하고, 더 최근에 치른 경기에는 가중치를 둬 계산한다.

손흥민은 16일 브라이턴(토트넘 0-1 패)과 33라운드에서는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했지만, 그에 앞서 30∼32라운드에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6골 1도움을 올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7골 6도움을 작성해 EPL 득점과 공격포인트 단독 2위를 기록 중이다.

두 부문에서 손흥민을 앞지른 건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2골 12도움)뿐이다.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1위 등극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1위 등극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살라흐는 이번 파워랭킹에서는 8위(6천961점)에 그쳤다.

손흥민에 이어 2위는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8천411점)가 차지했고,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8천233점), 잭 해리슨(리즈 유나이티드·8천40점)이 각각 3, 4위다.

지난주 파워랭킹 1위에 올랐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천755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701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6월 4경기, 여러 가지로 어려움 있을 것" 축구 2022.04.29 706
10700 ACL 조 1위 노리는 홍명보 감독 "경기장 사전 훈련 못 해 유감" 축구 2022.04.29 680
10699 '손가락 골절' SSG 노경은 엔트리 말소…이태양 선발진 투입 야구 2022.04.29 520
10698 '한국 축구 새 메카' 천안 종합센터 착공…"세계적 축구 허브로" 축구 2022.04.29 701
10697 1순위 이크바이리 뽑은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변화 줘야 했다" 농구&배구 2022.04.29 572
10696 '리비아 특급' 이크바이리, 프로배구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행(종합) 농구&배구 2022.04.29 430
10695 언니를 캐디로 대동 김효주 "언니에 좋은 추억 선사하고 싶다" 골프 2022.04.29 594
10694 미국 언론 조명 받는 김하성 "더 먹고 근육 운동도 더 할게요" 야구 2022.04.29 528
10693 인천 무고사, K리그 최초 2회 연속 이달의 선수상 수상 축구 2022.04.29 703
10692 '리비아 특급' 이크바이리, 프로배구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행 농구&배구 2022.04.29 463
10691 프로농구 오리온, 매각 협상 진행…"연고지 이전 없다" 농구&배구 2022.04.29 386
10690 인천공항공사, 스카이72 골프장 토지 명도 소송 2심도 승소(종합) 골프 2022.04.29 612
10689 인천공항공사, 스카이72 골프장 토지 명도 소송 2심도 승소 골프 2022.04.29 623
10688 '팀OPS 1위·팀타율 2위인데 6위'…타격 불협화음 늪에 빠진 KIA 야구 2022.04.29 469
10687 "'히든카드'는 감독님"…김승기-전희철 감독 지략 대결 승자는? 농구&배구 2022.04.29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