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인 문동주, 2군 데뷔전 1이닝 무실점…최고 시속 155㎞

한화 신인 문동주, 2군 데뷔전 1이닝 무실점…최고 시속 155㎞

링크핫 0 498 2022.04.30 14:17
한화 이글스 문동주
한화 이글스 문동주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특급 신인 투수 문동주(19)가 2군에서 치른 프로 데뷔전에서 최고 시속 155㎞의 강속구를 던졌다.

문동주는 30일 충남 서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2군과 퓨처스리그 더블헤더 1차전 7회에 등판해 1이닝 동안 4명의 타자를 상대로 26개의 공을 던지며 볼넷 1개, 탈삼진 2개,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주 무기 직구의 평균 구속은 시속 153㎞를 기록했다.

한화 구단은 "다음 등판은 문동주의 컨디션을 체크한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동주는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계약금 5억원을 받고 한화 구단에 입단한 기대주다.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시속 150㎞대 강속구를 뿌리는 등 남다른 모습을 보였으나 개막을 앞두고 내복사근 부상으로 재활군에서 회복 훈련에 전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867 여자농구 FA 김단비,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종합) 농구&배구 2022.05.02 465
10866 여자농구 FA 구슬, 신한은행 이적…김단비 빈자리 메울까 농구&배구 2022.05.02 456
10865 NBA 골든스테이트, 멤피스에 신승…풀 31점·톰프슨 역전 3점포 농구&배구 2022.05.02 488
10864 SK·인삼공사, KBL 대표로 10월 동아시아 슈퍼리그 출전 농구&배구 2022.05.02 487
10863 고진영, LPGA 투어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 1타 차 준우승(종합) 골프 2022.05.02 568
10862 오심 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별세 축구 2022.05.02 727
10861 김단비 영입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우승에 다시 도전" 농구&배구 2022.05.02 442
10860 여자농구 FA 김단비,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 농구&배구 2022.05.02 446
10859 극장에서 야구 관람…7일 대전·부산 경기 극장 생중계 야구 2022.05.02 493
10858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02 467
10857 가우스먼, 5경기 31⅔이닝 홈런·볼넷 0개…116년만의 진기록(종합2보) 야구 2022.05.02 462
10856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사랑의 바스켓 모금액 2천600여만원 전달 농구&배구 2022.05.02 450
10855 SSG 김광현, 3일 한화전서 KBO 140승·한미 150승 도전 야구 2022.05.02 487
10854 '홈런 흑자'만 11개…준비된 롯데의 이유 있는 진격 야구 2022.05.02 501
10853 꼬마 팬에게 보낸 손 키스…마음 담은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축구 2022.05.02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