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FA 한엄지, BNK 이적…4년 계약·연봉 1억8천만원

여자농구 FA 한엄지, BNK 이적…4년 계약·연봉 1억8천만원

링크핫 0 415 2022.05.02 11:17
여자농구 한엄지, BNK 이적
여자농구 한엄지, BNK 이적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포워드 한엄지(24·180㎝)가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일 한엄지가 BNK와 연봉 총액 1억8천만원에 4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인천 신한은행에서 뛴 한엄지는 지난달 25일 원 소속팀과 FA 1차 협상이 결렬되면서 BNK행을 택했다.

그는 "연고지가 고향인 경남 사천시와 근거리에 있고, '자율 속의 규칙'이라는 박정은 BNK 감독의 선수 지도 이념 또한 내 농구 철학과 일치했다"며 이적 이유를 설명했다.

한엄지는 2017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됐고, 통산 정규리그 101경기에서 평균 21분42초를 뛰며 7.22득점 3.73리바운드 0.9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여자농구 청소년 국가대표와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도 선발된 바 있다.

BNK에서 등번호 33번을 달고 뛰게 된 한엄지는 29일 팀에 합류해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942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0-5 롯데 야구 2022.05.03 503
10941 SSG 20승 선착…김광현 KBO통산 6번째로 140승·ERA 1위 탈환 야구 2022.05.03 510
10940 '티아고 멀티골' K리그2 경남, '개막 무승' 안산 잡고 2연승 축구 2022.05.03 683
10939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경남 3-2 안산 축구 2022.05.03 735
10938 [프로야구 광주전적] 키움 7-1 KIA 야구 2022.05.03 490
10937 롯데 반즈 3이닝 4실점 강판…평균자책점 1위 내줘 야구 2022.05.03 481
10936 임선남 NC 단장 "코치 음주 폭행 사건 징계자 확대할 수도" 야구 2022.05.03 481
10935 "영국 정부, EPL 첼시 매각 금액으로 축구 인프라 투자 검토 중" 축구 2022.05.03 662
10934 KLPGA 투어 교촌 레이디스오픈 6일 개막…또 '첫 우승자' 나올까(종합) 골프 2022.05.03 569
10933 팀 분위기도 안 좋은데…NC 양의지, 발가락 타박상으로 제외 야구 2022.05.03 536
10932 '12경기서 7승' 한화 수베로 감독 "불펜 안정화·수비 향상 덕" 야구 2022.05.03 517
10931 '10라운드 99번' 두산 안권수, 프로 첫 톱타자 출전 야구 2022.05.03 488
10930 코치 음주폭행에 고개 숙인 이동욱 NC 감독 "변명의 여지 없다" 야구 2022.05.03 538
10929 서튼 감독 "월간 MVP 투표권 없어서 하느님께 감사" 야구 2022.05.03 475
10928 류지현 감독 "2군행 루이즈는 지켜보고…임찬규는 열흘 뒤 복귀" 야구 2022.05.03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