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하스, PGA투어 최고령 컷 통과 신기록

68세 하스, PGA투어 최고령 컷 통과 신기록

링크핫 0 555 2022.04.23 12:20
PGA투어 최고령 컷 통과 신기록을 세운 제이 하스.
PGA투어 최고령 컷 통과 신기록을 세운 제이 하스.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제이 하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고령 컷 통과 기록을 새로 썼다.

하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29위(8언더파 136타)로 컷을 통과했다.

2인1조 팀 경기인 이 대회에 하스는 아들 빌 하스와 팀을 이뤄 출전했다.

이날이 68세 4개월 20일째인 하스는 샘 스니드(미국)가 갖고 있던 PGA투어 최고령 컷 통과 기록(67세 2개월 23일)을 훌쩍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PGA투어에서 통산 9승을 달성한 하스는 자신이 가진 PGA투어 최다 컷 통과 기록도 591회로 늘렸다.

아들 빌 하스도 PGA투어 통산 6승을 올린 실력파다.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치러진 이 날 18번 홀(파5)에서 하스는 아들이 버디 퍼트를 놓친 뒤 까다로운 파퍼트를 넣어 컷 통과를 확정했다.

하스는 "마지막 홀 퍼트는 결코 못 잊는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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