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황희찬 발리마저' 울버햄프턴, 강등권 번리에 0-1 패

'아! 황희찬 발리마저' 울버햄프턴, 강등권 번리에 0-1 패

링크핫 0 722 2022.04.25 00:11
번리 선수들과 공 다투는 황희찬
번리 선수들과 공 다투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황희찬(26)이 풀타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강등권의 번리에 졌다.

울버햄프턴은 24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에 0-1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울버햄프턴은 8위(승점 49)에 자리했다.

시즌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갈 수 있는 6위(승점 54) 자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5점이다.

번리는 강등권(18∼20위)에서 탈출했다. 에버턴을 한 계단 끌어내리고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승점 31)로 올라섰다.

골 넣고 좋아하는 비드라(왼쪽)
골 넣고 좋아하는 비드라(왼쪽)

[로이터=연합뉴스]

번리는 후반 18분 바웃 베호르스트가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마테이 비드라가 문전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았다.

울버햄프턴은 공 점유율에서는 65%-35%로 앞섰으나, 슈팅 수는 10-14로 뒤지는 등 효율적인 공격을 하지 못했다.

황희찬이 후반 추가시간에 날린 회심의 발리슛이 번리 골키퍼 닉 포프의 정면으로 향하면서 울버햄프턴은 결국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황희찬은 EPL에서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518 여자농구 KB, 30일 통합우승 기념행사…故 선가희 영구결번식도 농구&배구 2022.04.26 447
10517 NBA 보스턴, 브루클린 4연승으로 제압하고 PO 2라운드 선착 농구&배구 2022.04.26 459
10516 [골프소식] JNGK, 골프 코치 프로 양성 프로그램 개설 골프 2022.04.26 551
10515 배상문·강성훈·노승열, 'PGA투어 새 대회' 멕시코 오픈 출전 골프 2022.04.26 549
10514 무더위에 고전하는 K리그 네마리 용…ACL 16강행 '경우의 수'는? 축구 2022.04.26 674
10513 골프사업가 변신 안시현 "은퇴 이후 골프 더 사랑해" 골프 2022.04.26 557
10512 다저스 뷸러, 개인 통산 처음이자 2022년 MLB '첫 완봉' 야구 2022.04.26 472
10511 프로 대회 코스 세팅에서 치는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재개 골프 2022.04.26 547
10510 박현경, 44년 역사 KLPGA 챔피언십에서 3연패 도전(종합) 골프 2022.04.26 551
10509 MLB 다저스 바워, 성폭행 피해자 명예훼손으로 고발 야구 2022.04.26 421
10508 K리그1 8개팀 가세하는 FA컵, 반란 이어질까…27일 3라운드 축구 2022.04.26 731
10507 이탈리아 빗장수비의 '자물쇠' 키엘리니, 대표팀 은퇴 선언 축구 2022.04.26 744
10506 NBA 기량 발전상에 자 모란트…멤피스 선수 최초 농구&배구 2022.04.26 341
10505 LA 오픈서 고전한 고진영, 신설 대회서 시즌 2승 재도전 골프 2022.04.26 570
10504 류현진, 이번 주 라이브피칭 돌입…'복귀 임박'(종합) 야구 2022.04.26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