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인 이글' 박인비, LPGA 투어 3R 3타 차 3위…선두는 그린

'칩인 이글' 박인비, LPGA 투어 3R 3타 차 3위…선두는 그린

링크핫 0 579 2022.05.01 10:39
박인비(왼쪽)
박인비(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인비(3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6천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합계 5언더파 208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이민지(호주), 렉시 톰프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2일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다.

8언더파 205타의 해나 그린(호주)이 단독 선두에 올랐고 교포 선수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타 차 단독 2위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9위였던 박인비는 이날 선두와 격차를 3타로 줄이며 순위도 3위로 끌어올렸다.

특히 16번 홀(파5)에서는 그린 주위 칩인 이글을 넣고 7언더파로 공동 1위까지 치고 올라갔지만 17, 18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내는 바람에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박인비는 지난해 3월 KIA 클래식에서 투어 통산 21승을 거뒀고, 이번 대회에서 1년 2개월 만에 22승째를 노린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은 이날 2타를 잃고 4언더파 209타, 공동 12위로 순위가 밀렸다.

2타를 줄인 최혜진(23)이 4언더파 209타로 고진영과 같은 공동 1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9번 홀(파4)에서 샷 이글을 기록한 강혜지(32)는 2언더파 211타로 공동 30위,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역시 샷 이글 손맛을 본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은 3언더파 210타, 공동 20위에 각각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928 류지현 감독 "2군행 루이즈는 지켜보고…임찬규는 열흘 뒤 복귀" 야구 2022.05.03 471
10927 삼성 구자욱, 허리 염좌로 라인업 제외…"내일까지 지켜봐야" 야구 2022.05.03 446
10926 프로축구 울산, 22일 U-12 유소년팀 공개 테스트 축구 2022.05.03 672
10925 정지석 배구대표 발탁…체육회 "대표 승인 심각하게 검토하겠다" 농구&배구 2022.05.03 452
10924 반즈에 설욕 노리는 kt 이강철 감독 "야구 모르잖아요" 야구 2022.05.03 446
10923 SSG 박종훈, 재활 후 첫 투구…김원형 "정밀 체크 후 1군 콜업" 야구 2022.05.03 480
10922 FIFA '살라흐 레이저 테러' 재경기 거부…세네갈에 2억원 벌금만 축구 2022.05.03 711
10921 K리그1 서울, 히카르도와 3개월 만에 계약 해지…"건강상 이유" 축구 2022.05.03 732
10920 우리은행 이적 김단비 "어려운 선택…그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 농구&배구 2022.05.03 400
10919 수비하러 나와서 17득점…SK 오재현, 챔프전 2차전서도 '미칠까' 농구&배구 2022.05.03 437
10918 KADA "올해 프로야구 치료목적사용 면책 8건 신청, 5건 승인" 야구 2022.05.03 481
10917 프로야구 NC, 한규식 코치 퇴단 결정…"폭행 물의로 계약해지" 야구 2022.05.03 547
10916 '사타구니 통증' 오타니, 하루 만에 대타 출전…선발등판은 미정 야구 2022.05.03 502
10915 5일부터 강원도 홍천에서 유스 바스켓볼 챌린저 대회 개최 농구&배구 2022.05.03 426
10914 NBA 동·서부 1위 마이애미·피닉스, PO 2라운드 첫판 승리 농구&배구 2022.05.03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