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현대제철·한수원, 나란히 승리…승점 차 없는 1·2위

WK리그 현대제철·한수원, 나란히 승리…승점 차 없는 1·2위

링크핫 0 657 2022.05.05 18:58
결승 골 터뜨리고 기뻐하는 최유리(26번)
결승 골 터뜨리고 기뻐하는 최유리(26번)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2022시즌 초반 인천 현대제철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치열한 선두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현대제철은 5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7라운드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세종 스포츠토토를 2-1로 따돌렸다.

10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현대제철은 리그 개막 이후 4연승을 달리다 지난 라운드에서 화천 KSPO와 1-1로 비겨 첫 무승부를 기록, 선두는 지켰으나 2위 한수원과의 승점 차가 없어진 바 있다.

이날은 승점 3을 챙긴 현대제철은 승점 16, 골 득실 +8로 선두를 유지했다.

전반 22분 홍혜지의 헤딩 골로 리드를 잡은 현대제철은 후반 2분 김소은에게 동점 골을 내줬으나 후반 21분 이민아의 패스에 이은 최유리의 결승 골이 터지며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토토는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인 8위(승점 3·골 득실 -5)에 그쳤다.

7라운드 MVP로 선정된 한수원의 김상은
7라운드 MVP로 선정된 한수원의 김상은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수원도 이날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쳐 승점 16(골 득실 +6)을 기록, 현대제철을 승점 차 없이 바짝 뒤쫓았다.

한수원은 전반 9분 김소이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후 여민지, 김상은의 연속 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역전패를 당한 서울시청은 6위(승점 4)에 자리했다.

KSPO와 수원FC는 2-2로 비겨 각각 3위(승점 9)와 4위(승점 8)에 이름을 올렸다.

창녕 WFC는 보은상무를 2-0으로 제압, 5위(승점 6)로 도약했다. 상무는 7위(승점 3·골 득실 -4)로 밀려났다.

◇ 5일 전적

창녕 WFC 2(1-0 1-0)0 보은상무

△ 득점 = 야스모토 사와코(전37분) 이네스(후26분·이상 창녕)

경주 한수원 2(1-1 1-0)1 서울시청

△ 득점 = 김소이(전9분·서울시청) 여민지(전30분) 김상은(후37분·이상 한수원)

인천 현대제철 2(1-0 1-1)1 세종 스포츠토토

△ 득점 = 홍혜지(전22분) 최유리(후21분·이상 현대제철) 김소은(후2분·스포츠토토)

화천 KSPO 2(1-1 1-1)2 수원FC

△ 득점 = 나츠(전10분) 최지나(후26분·이상 KSPO) 문미라(전34분 PK) 지선미(후37분·이상 수원FC)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137 [프로야구 대전전적] KIA 13-2 한화 야구 2022.05.06 505
11136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6-0 두산 야구 2022.05.06 551
11135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9-2 SSG 야구 2022.05.06 508
11134 3점 슛 16개 폭발…프로농구 인삼공사, 챔프전 2연패 뒤 반격 농구&배구 2022.05.06 331
11133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전적] KGC인삼공사 81-73 SK 농구&배구 2022.05.06 375
11132 17m 버디 조아연, 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1R 단독 선두(종합) 골프 2022.05.06 509
11131 일본프로야구 오노, 연장 10회 2사 후 안타 맞아 퍼펙트 무산 야구 2022.05.06 521
11130 LG, NC 상대로 4연속 밀어내기 득점…KBO리그 타이기록 야구 2022.05.06 516
11129 LG 선발 김윤식, 7타자 연속 출루 허용하고 강판…⅓이닝 4실점 야구 2022.05.06 505
11128 미국 여자대학농구 유명 감독, 선수들에 가혹행위 '파문' 농구&배구 2022.05.06 384
11127 조아연, 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첫날 2타 차 선두 골프 2022.05.06 467
11126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아마 돌풍…국가대표 송민혁, 2R 공동 1위 골프 2022.05.06 506
11125 [영상] 쏘니 전성시대!…콘테 "손흥민 지도하는 건 기쁨이자 영광" 축구 2022.05.06 595
11124 황선홍 U-23 감독 "아시안게임 연기 예상했다…차질없이 준비" 축구 2022.05.06 606
11123 정지석, 국가대표 자격 1년 정지…7월 챌린저컵 제외(종합3보) 농구&배구 2022.05.06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