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코치 2명, 대구 술자리에서 주먹다짐(종합)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코치 2명, 대구 술자리에서 주먹다짐(종합)

링크핫 0 432 2022.05.03 10:59
NC 다이노스 앰블럼
NC 다이노스 앰블럼

[NC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1군 코치 두 명이 술자리에서 주먹다짐하다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NC 관계자에 따르면 NC A코치와 B코치는 3일 새벽 대구의 한 술집에서 시비 끝에 폭행했다.

관계자는 "해당 내용은 곧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단 내부에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두 코치는 대구 시내 병원에 입원했으며, 치료 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NC 선수단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3연전을 위해 3일부터 대구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A,B 코치는 경기 당일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졌고, 불미스러운 일을 벌였다.

NC는 지난해에도 방역지침 위반으로 선수 4명이 징계를 받는 등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주전 선수 4명이 빠진 NC는 올 시즌 8승 18패 승률 0.308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최근에도 2연패에 빠졌다.

한편 유선상으로 보고를 받은 KBO는 경위서를 받는 대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958 어수선한 NC, 서호철·오영수가 살렸다…삼성에 역전승 야구 2022.05.03 419
10957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03 473
10956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2.05.03 461
10955 [프로야구 대구전적] NC 10-6 삼성 야구 2022.05.03 464
10954 LG 유강남의 전력 질주…"저도 뛸 줄 압니다" 야구 2022.05.03 473
10953 'LG 이적 후 첫 승' 김진성 "동료들이 심어준 자신감 덕" 야구 2022.05.03 479
10952 '슬라이더 장인' 김광현의 뚝심…"직구 말고 슬라이더 사인 내" 야구 2022.05.03 488
10951 홈런에 도루까지…박병호 "도루 욕심 없는데 사인이" 야구 2022.05.03 460
10950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2 한화 야구 2022.05.03 456
10949 LG, 두산 마무리 김강률 두들겨 짜릿한 역전승…3연패 탈출 야구 2022.05.03 455
10948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4-3 두산 야구 2022.05.03 474
10947 SSG 김광현, 평균자책점 1위 복귀…KBO 통산 140승도 눈앞(종합) 야구 2022.05.03 455
10946 '티아고 멀티골' K리그2 경남, '개막 무승' 안산 잡고 2연승(종합) 축구 2022.05.03 683
10945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3일 축구 2022.05.03 690
10944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충남아산 2-0 안양 축구 2022.05.03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