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홈구장에 '이동국 영구결번 존' 조성

프로축구 전북, 홈구장에 '이동국 영구결번 존' 조성

링크핫 0 721 2022.05.05 14:07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조성된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조성된 '이동국 영구결번 존'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인 오버더피치와 홈 경기장 리뉴얼을 진행하며 구단 최초의 영구결번 선수인 이동국(43·은퇴)을 기념하는 공간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동국은 2020시즌까지 전북에서 뛰다 은퇴했고, 전북 구단은 이동국의 등 번호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정한 바 있다.

이번에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동측과 북측 사이에 조성된 '이동국 영구결번 존'은 이동국의 대형 벽화와 대형 토이 등으로 구성됐다.

벽화는 서태지, 다이나믹 듀오 등의 앨범 커버를 디자인한 음반 디렉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김대홍 작가가 작업했고, 토이는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작업한 쿨레인 작가가 제작했다.

이동국은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이른 시일 내 전주성을 찾아 영구결번 존을 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리뉴얼된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모습
리뉴얼된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모습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장 동측은 '트로피 룸' 컨셉트로 리뉴얼됐다.

전북이 들어 올린 K리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대한축구협회(FA)컵 트로피 이미지와 주장 홍정호, 부주장 백승호의 대형 통천이 비치됐다. 동측 광장에는 대형 조형물의 포토존이 설치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093 점수판 박살 낸 오타니 괴력…마운드에선 7이닝 무실점 야구 2022.05.06 447
11092 한국,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축구서 프랑스·캐나다 등과 C조 축구 2022.05.06 706
11091 MLB 미네소타 발델리 감독, 코로나19 확진…집단 감염 우려 야구 2022.05.06 513
11090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2022.05.05 674
11089 수원, 이병근 홈 데뷔전 1-0 승리…선두 울산에 리그 첫 패 안겨(종합) 축구 2022.05.05 710
11088 [프로축구 김천전적] 김천 1-0 강원 축구 2022.05.05 676
11087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2-2 인천 축구 2022.05.05 690
11086 홈팬 응원 업고 뛴 수원 사리치 "팬 없으면 축구 아냐" 축구 2022.05.05 678
11085 '홈 데뷔전 승리' 이병근 수원 감독 "대구전도 정면 돌파!" 축구 2022.05.05 688
11084 [여자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2022.05.05 714
11083 WK리그 현대제철·한수원, 나란히 승리…승점 차 없는 1·2위 축구 2022.05.05 645
11082 수원, 이병근 감독 홈 데뷔전 1-0 승리…울산에 리그 첫 패 안겨 축구 2022.05.05 679
11081 어린이날에 육성 응원 허용까지…축제 펼쳐진 K리그 경기장(종합) 축구 2022.05.05 705
11080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1-0 울산 축구 2022.05.05 716
11079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1-1 대구 축구 2022.05.05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