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이주연·김한비와 FA 재계약

여자농구 삼성생명, 이주연·김한비와 FA 재계약

링크핫 0 446 2022.04.25 14:59
왼쪽부터 김한비, 이주연, 박찬양
왼쪽부터 김한비, 이주연, 박찬양

[삼성생명 농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가드 이주연(24·171㎝), 포워드 김한비(28·180㎝)와 재계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주연은 5년간 연봉 총액 2억1천만원(연봉 1억 9천만원·수당 2천만원)에 계약했다.

2017년 데뷔부터 삼성생명에서만 뛴 이주연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28경기에 출전해 평균 10.7점, 4.8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 WKBL 전체 공헌도 14위(팀 내 2위)에 올랐다.

이주연은 "그동안 저를 믿어준 구단에 감사하다. 5년 더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차 FA 자격을 얻은 김한비는 계약 기간 1년 총액 5천만원(연봉 5천만원)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김한비는 "복귀하지 못했는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믿어주신 만큼 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센터 박찬양(29·180㎝)은 선수로서는 은퇴하고 삼성생명의 매니저로 합류하기로 했다.

그는 2017년 프로 데뷔해 하나은행(현 하나원큐), BNK를 거쳐 지난 시즌 삼성생명에서 뛰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743 고진영, 버디스 챔피언십 2R 공동 2위…박인비는 9위로 상승(종합) 골프 2022.04.30 547
10742 [부고] 장정석(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단장) 씨 장모상 야구 2022.04.30 438
10741 오타니, 시즌 4호 홈런으로 팀 승리 기여…에인절스 5-1 승리 야구 2022.04.30 458
10740 MLB 최지만, 팔꿈치 통증으로 또 결장…토론토 기쿠치는 또 뭇매 야구 2022.04.30 449
10739 'MLB 이름값에도 고전 중'…KBO서 헤매는 노바·푸이그 야구 2022.04.30 415
10738 고진영, 버디스 챔피언십 2R 공동 2위…박인비는 9위로 상승 골프 2022.04.30 527
10737 세계 2위 람, PGA 멕시코오픈 2R 단독 선두…시즌 첫 승 조준 골프 2022.04.30 570
10736 김하성 사흘 만에 3호 홈런…동점 투런포에 또 멀티히트(종합) 야구 2022.04.30 438
10735 이동경 없는 샬케, 2부 분데스리가 선두 도약…승격 청신호 축구 2022.04.30 662
10734 우크라 축구대표팀, 내달 독일서 묀헨글라트바흐와 친선경기 축구 2022.04.30 688
10733 SSG 최정, 11년 연속 사랑의 홈런 캠페인…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야구 2022.04.30 463
10732 MLB, 여성 폭행한 바워에 2년간 출전 정지…바워 즉각 이의신청 야구 2022.04.30 415
10731 랑니크,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맨유 고문역 병행 축구 2022.04.30 714
10730 WNBA 올스타전, 7월 시카고서 3년 만에 정상 개최 농구&배구 2022.04.30 400
10729 김하성 시즌 3호 홈런 '쾅'…3회 첫 타석서 동점 투런포 야구 2022.04.30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