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PGA 투어 멕시코오픈 3R 2타 차 선두…강성훈은 45위

람, PGA 투어 멕시코오픈 3R 2타 차 선두…강성훈은 45위

링크핫 0 520 2022.05.01 09:59
욘 람의 경기 모습.
욘 람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3라운드를 2타 차 단독 선두로 마쳤다.

람은 1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아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7천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친 람은 공동 2위인 캐머런 챔프, 커트 기타야마(이상 미국)를 2타 차로 앞선 단독 1위를 지켰다.

람은 첫날 공동 선두에 이어 2, 3라운드는 단독 1위를 달리며 시즌 첫 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람은 지난해 6월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뒀다.

챔프가 14번 홀(파5) 버디로 오히려 2타 차 선두를 달리기도 했으나 챔프는 이어진 15, 16번 홀에서 연달아 1타씩 잃고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그 사이 뒤 조에서 경기한 람이 14번 홀 버디로 추격했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넣고 2타 차 선두로 달아났다.

람은 경기 후 "18번 홀에서 이번 대회 처음으로 3m 이상 퍼트가 들어갔다"며 "1, 2라운드에서도 이런 퍼트가 들어갔더라면 내일 우승 가능성이 더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3라운드에 진출한 강성훈(35)은 4언더파 209타로 공동 45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878 챔프전 앞둔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 "스펠맨, 몸 상태 좋다" 농구&배구 2022.05.02 449
10877 [골프소식] 하이원리조트, 가족대항 골프대회 12일 개최 골프 2022.05.02 573
10876 키움, 파트너 3개 사와 사회공헌 '키움과 나눔' 진행 야구 2022.05.02 439
10875 LG 루이즈, 부진으로 1군 말소…두산 김인태는 부상(종합) 야구 2022.05.02 482
10874 11년의 기다림으로 MLB 첫 안타…경기 직후 마이너 강등 통보 야구 2022.05.02 470
10873 '타율 0.171' LG 루이즈, 타격 부진으로 1군 말소 야구 2022.05.02 437
10872 KBO, '팬 퍼스트' 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야구 2022.05.02 475
10871 휴식기 마친 K리그, 5일 '어린이날'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재개 축구 2022.05.02 705
10870 "우즈 PGA챔피언십 개최 코스 연습 라운드는 특혜" 골프 2022.05.02 516
10869 야구장에 찾아온 봄…어린이날 첫 만원 관중 '기대감↑' 야구 2022.05.02 431
10868 [영상] 손흥민 18·19호골 폭발…차범근 넘고 한국인 시즌 최다골 축구 2022.05.02 630
10867 여자농구 FA 김단비,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종합) 농구&배구 2022.05.02 430
10866 여자농구 FA 구슬, 신한은행 이적…김단비 빈자리 메울까 농구&배구 2022.05.02 426
10865 NBA 골든스테이트, 멤피스에 신승…풀 31점·톰프슨 역전 3점포 농구&배구 2022.05.02 451
10864 SK·인삼공사, KBL 대표로 10월 동아시아 슈퍼리그 출전 농구&배구 2022.05.02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