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된 아키야마, 미국 잔류…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방출된 아키야마, 미국 잔류…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링크핫 0 425 2022.05.10 08:09
신시내티에서 뛰었던 아키야마 쇼고
신시내티에서 뛰었던 아키야마 쇼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하성의 소속 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방출된 '일본 프로야구 타격왕' 출신 아키야마 쇼고(34)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외야수 아키야마와 계약했다"며 "아키야마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엘패소 치와와스에서 뛴다"고 전했다.

아키야마는 2015년 일본프로야구 최다인 안타 216개를 치는 등 5년 연속 170안타 이상을 달성한 최고의 교타자였다.

그는 2020년 1월 신시내티 레즈와 3년 2천100만달러(약 268억원)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미국 생활은 쉽지 않았다. 그는 신시내티에서 2년간 타율 0.224에 그친 뒤 방출됐다.

아키야마는 일본 복귀 대신 도전을 택했다. 계약 마지막 해 연봉인 800만 달러는 신시내티가 부담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347 한화 신인 문동주, 혹독한 데뷔전…⅔이닝 4실점 야구 2022.05.10 516
11346 '트레이드 시장' 나선 LG…이민호 "우리가 더 잘해야죠"(종합) 야구 2022.05.10 481
11345 SSG 전천후 스윙맨 이태양 "불펜 경험이 선발에 도움" 야구 2022.05.10 467
11344 우승 샴페인 뒤집어쓴 SK 전희철 감독 "물음표 지워 기뻐" 농구&배구 2022.05.10 442
11343 '속공 농구' SK의 중심 잡은 김선형…프로 첫 PO MVP로 우뚝 농구&배구 2022.05.10 459
11342 '5월 반등' 두산 박세혁 "밝게, 즐겁게, 자신 있게" 야구 2022.05.10 476
11341 '7이닝 무실점' 이영하 "만루 위기서 교체될 줄 알았는데" 야구 2022.05.10 490
11340 '죽다 살아난' 소크라테스, 짜릿한 끝내기안타…KIA 6연승 질주(종합) 야구 2022.05.10 473
11339 배터리 이영하·박세혁의 완벽한 조화…두산, 키움에 완승 야구 2022.05.10 524
11338 [프로야구 고척전적] 두산 9-0 키움 야구 2022.05.10 408
11337 이민호 역투·오지환 쐐기포…LG, 한화 꺾고 4연승 야구 2022.05.10 473
11336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9-1 한화 야구 2022.05.10 419
11335 이태양 33일 만에 선발승…선두 SSG, 삼성에 4전 전승 야구 2022.05.10 447
11334 [프로야구 대구전적] SSG 3-1 삼성 야구 2022.05.10 479
11333 눈시울 붉힌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 "작년보다 올해 더 잘했다" 농구&배구 2022.05.10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