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71' LG 루이즈, 타격 부진으로 1군 말소

'타율 0.171' LG 루이즈, 타격 부진으로 1군 말소

링크핫 0 435 2022.05.02 17:01
루이즈 삼진
루이즈 삼진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5회초 LG 루이즈가 삼진 아웃되고 있다. 2022.3.1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28)가 결국 1군에서 말소됐다.

LG는 경기가 없는 2일 타자 루이즈와 투수 임찬규를 동시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번 시즌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 가운데 부진으로 1군에서 말소된 건 루이즈가 처음이다.

올해 LG가 외국인 선수 상한액인 총액 100만 달러(약 12억 7천만 원)에 영입한 루이즈는 24경기에서 타율 0.171, 1홈런, 5타점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다.

지난달 29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3-5로 끌려가던 5회 2사 1, 2루에서 오지환과 대타로 교체될 정도로 신뢰를 잃었다.

LG는 루이즈의 침묵 속에 롯데와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주며 5위로 추락했다.

"좀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격려하는 게 우리 역할"이라고 말했던 류지현 LG 감독은 결국 루이즈에게 2군에서 정비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던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인태(28)도 1군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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