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PO 페이크 파울 3건…시즌 전체 50건으로 대폭 감소

프로농구 PO 페이크 파울 3건…시즌 전체 50건으로 대폭 감소

링크핫 0 428 2022.05.12 11:10

지난 시즌 103건에서 절반 넘게 줄어

프로농구(KBL)
프로농구(KBL)

[KBL제공]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KBL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에서 총 3건의 페이크 파울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페이크 파울은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로, KBL은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하기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한다.

확인된 3건의 페이크 파울 중 2건은 6강 PO에서, 1건은 4강 PO에서 발생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김영현과 안양 KGC인삼공사의 함준후, 고양 오리온의 이정현이 한 차례씩 파울을 범했다.

10일 막을 내린 2021-2022시즌 프로농구에선 총 50건(정규경기 47건·PO 3건)의 페이크 파울이 나왔다.

이는 지난 시즌 총 103건(정규경기 96건·플레이오프 7건)과 비교해 절반이 넘게 줄어든 숫자다.

올 시즌 10개 구단 중에서는 서울 삼성이 8건으로 가장 많은 페이크 파울을 범했고, 현대모비스 이현민은 개인 최다인 3건을 기록했다.

KBL은 페이크 파울 1회 적발 시 경고를 하고 이후부터는 2∼3회 20만 원, 4∼5회 30만 원, 6∼7회 50만 원, 8∼10회 70만 원, 11회 이상 시 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555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5-3 KIA 야구 2022.05.14 473
11554 키움, kt 꺾고 5연패 뒤 2연승…요키시 8이닝 무실점 야구 2022.05.14 431
11553 '세징야 추가시간 헤딩골' 대구, 김천과 극적 무승부 축구 2022.05.14 636
11552 [프로축구 김천전적] 김천 1-1 대구 축구 2022.05.14 612
11551 K리그2 부산, 추가시간 극장골…전남과 1-1 무승부 축구 2022.05.14 632
11550 중국이 반납한 2023년 아시안컵축구, 한국 개최 나설까 축구 2022.05.14 647
11549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 KLPGA 레이디스 챔피언십 2R 선두 골프 2022.05.14 552
11548 kt 박시영, 팔꿈치 인대 손상…"수술 여부 곧 결정" 야구 2022.05.14 424
11547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1-1 전남 축구 2022.05.14 630
11546 '신인의 반란' 장희민,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골프 2022.05.14 541
11545 'KK' 김광현, 프로야구 역대 6번째 1천500탈삼진 야구 2022.05.14 458
11544 '타격 침체' KIA 김도영 "물집 잡히도록 연습…자신감 생겼다" 야구 2022.05.14 511
11543 中, 내년 아시안컵 축구 개최권 반납…"코로나 영향"(종합) 축구 2022.05.14 712
11542 '팀 도루 9위' KIA 김종국 감독 "스피드한 야구 하고 싶다" 야구 2022.05.14 488
11541 이강철 kt 감독의 진심 어린 농담 "유한준, 은퇴 안 했으면" 야구 2022.05.14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