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잡는 마법사' kt 소형준 7이닝 무실점 쾌투로 4승째

'곰 잡는 마법사' kt 소형준 7이닝 무실점 쾌투로 4승째

링크핫 0 460 2022.05.08 17:33
역투하는 소형준
역투하는 소형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t wiz 우완 투수 소형준이 '곰 천적'답게 눈부신 호투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소형준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벌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2개씩만 내주고 탈삼진 5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kt는 두산을 5-0으로 꺾고 승률 5할(15승 16패)에 바짝 다가섰다. 소형준은 두산전 3연승을 달리며 시즌 4승(1패)째를 따냈다.

두산은 kt 마운드에 단 2안타로 묶여 완패를 자초했다.

kt는 2회 김준태의 좌중월 2루타와 김병희의 중전 안타, 심우준의 희생플라이를 합쳐 결승점을 뺐다.

최근 대포에 불을 붙인 kt 4번 타자 박병호는 5회 1사 2, 3루에서 2-0으로 도망가는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수확했다.

kt는 6회초 무사 1, 2루에서 홍현빈의 번트를 잡은 두산 구원 투수 장원준의 3루 송구 실책 덕분에 1점을 거저 얻고, 이어진 2사 2루에서 조용호의 1타점 2루타로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

두산 선발 최원준은 등에 담 증세로 2이닝만 던지고 강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333 눈시울 붉힌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 "작년보다 올해 더 잘했다" 농구&배구 2022.05.10 410
11332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0 kt 야구 2022.05.10 418
11331 박세웅, 8이닝 10K 무실점…롯데, NC 잡고 4연패 탈출 야구 2022.05.10 428
11330 돌아온 '독수리 사냥꾼'…LG 이민호, 한화전 6이닝 1실점 야구 2022.05.10 432
11329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7-0 NC 야구 2022.05.10 392
11328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10 388
11327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2022.05.10 369
11326 8위→통합우승…SK 새역사 지휘한 '준비된 초보 감독' 전희철 농구&배구 2022.05.10 402
11325 프로농구 SK, 구단 첫 통합우승…MVP는 김선형(종합) 농구&배구 2022.05.10 447
11324 '슥 잡아보라'던 SK, 스피드 농구로 창단 첫 통합 우승 농구&배구 2022.05.10 437
11323 프로농구 SK, 구단 첫 통합우승…4년 만에 챔피언 왕좌 복귀 농구&배구 2022.05.10 389
1132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전적] SK 86-62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2.05.10 416
11321 롯데 박세웅, 공 9개로 1이닝 3K…역대 8번째 야구 2022.05.10 410
11320 자신감 넘치는 '슈퍼 루키' 한화 문동주 "롤 모델은 오타니" 야구 2022.05.10 441
11319 2년 만에 더그아웃서 취재진 맞은 선수·감독들 '색다른 낯섦' 야구 2022.05.10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