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1선발 베리오스…토론토, 클리블랜드에 패배

무너진 1선발 베리오스…토론토, 클리블랜드에 패배

링크핫 0 517 2022.05.06 11:00

'1천655억팔' 베리오스 4⅔이닝 8피안타 6실점

토론토 호세 베리오스의 투구.
토론토 호세 베리오스의 투구.

[USATODAY=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선발 호세 베리오스를 내고도 경기에서 패했다.

토론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서 5-6으로 졌다.

토론토는 1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시즌 7호 투런 홈런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선발 베리오스가 3회 스티븐 콴에게 동점 2점 홈런을 내준 데 이어, 4회 1사 1, 3루에서는 아메드 로사리오의 내야 땅볼로 역전을 허용했다.

베리오스는 5회에도 안타 4개와 볼넷 2개로 3점을 더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4⅔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실망스러운 결과다.

토론토 1선발 베리오스는 좀처럼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7년 총액 1억3천만 달러(약 1천655억원)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지만, 지난달 9일 개막전부터 ⅓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타선 지원으로 앞선 5번의 등판에서는 2승을 챙겼지만, 이날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도 4.13에서 5.34로 올라갔다.

토론토는 6회 잭 콜린스의 2타점 2루타와 7회 알레한드로 커크의 솔로포로 뒤늦게 추격에 시동을 걸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497 '사우디 인권탄압은 실수' 실언한 노먼…앰네스티 "심각한 발언" 골프 2022.05.13 548
11496 NBA 마이애미, 필라델피아 꺾고 동부지구 결승 진출 농구&배구 2022.05.13 446
11495 MLB 하퍼, 아픈 팔꿈치로 '홈런+2루타' 3타점…팀 9-7 승리 견인(종합) 야구 2022.05.13 482
11494 MLB 양키스 홈런 파티로 4연승…토론토에 6.5경기 차 선두 야구 2022.05.13 451
11493 '323골' 벤제마, 라울과 R.마드리드 역대 최다골 공동 2위 축구 2022.05.13 640
11492 [영상] 손흥민, 21호골 폭발… 득점 선두 살라흐에 1골 차 추격 축구 2022.05.13 626
11491 코치뉴, 애스턴 빌라 완전 이적…2026년까지 계약 축구 2022.05.13 640
11490 '판정 불만' 아스널 감독에 콘테 "불평 너무 많아" 축구 2022.05.13 644
11489 프로농구 LG 강병현, 은퇴…전력분석원으로 새 출발 농구&배구 2022.05.13 925
11488 PGA 투어 첫 타이틀 방어전 나선 이경훈, 8언더파 '굿 스타트'(종합) 골프 2022.05.13 556
11487 MLB 슈퍼스타 하퍼, 팔꿈치 부상…당분간 지명타자로만 출전 야구 2022.05.13 475
11486 복귀전 앞둔 류현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억원 기부 야구 2022.05.13 450
11485 '살라흐에 -1골'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보인다!' 축구 2022.05.13 646
11484 양희영, LPGA투어 파운더스컵 1R 공동 4위…고진영은 공동 22위(종합) 골프 2022.05.13 578
11483 PGA 투어 첫 타이틀 방어전 나선 이경훈, 8언더파 '굿 스타트' 골프 2022.05.13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