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3경기 연속 침묵…타율 0.221

MLB 김하성 3경기 연속 침묵…타율 0.221

링크핫 0 446 2022.05.08 12:40
6회초 베이스를 맞고 높이 튄 공을 넘어지며 잡아내는 김하성
6회초 베이스를 맞고 높이 튄 공을 넘어지며 잡아내는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세 경기 연속 침묵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마이애미와의 이번 3연전에서 볼넷 1개만 골랐을 뿐 10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시즌 타율은 0.221(68타수 15안타)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0-8로 졌다.

김하성은 1회 무사 1루에서 삼진, 3회 유격수 땅볼, 5회 좌익수 뜬공으로 각각 물러났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김하성은 6회초 수비에선 브리얀 델라 크루스의 2루타성 타구를 단타로 막기도 했다.

3루 선상을 타고 빠르게 흐르던 타구가 베이스를 맞고 높게 튀자 김하성이 동물적인 감각으로 넘어지며 팔을 뻗어 이를 걷어낸 뒤 재빨리 일어나 1루에 송구했지만, 송구는 옆으로 치우쳤다.

공식 기록원은 김하성의 송구 실책이 아닌 내야 안타로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262 투·타 모든 지표에서 상위권 KIA…실책·득점권 타율에 발목 야구 2022.05.09 460
11261 'MLB 슈퍼스타' 오타니, '동점 적시타+끝내기 득점' 맹활약 야구 2022.05.09 425
11260 '스털링 멀티골' 맨시티, 뉴캐슬 5-0 완파…EPL 우승 '성큼' 축구 2022.05.09 605
11259 김민재 빠진 페네르바체, 베식타시와 1-1 무승부…8연승 불발 축구 2022.05.09 638
11258 LPGA투어 Q시리즈에 '아마추어 출전 금지' 골프 2022.05.09 489
11257 '누가 에이징 커브래!'…국민거포 박병호,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야구 2022.05.09 440
11256 MLB 최지만, 부상 복귀전서 4타수 무안타…3연타석 삼진 야구 2022.05.09 454
11255 MLB 김하성 4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11로 하락 야구 2022.05.09 446
11254 [PGA 최종순위] 웰스파고 챔피언십 골프 2022.05.09 475
11253 호마,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우승…이경훈 공동 25위 골프 2022.05.09 521
11252 [천병혁의 야구세상] 첫 시험대 오른 허구연 총재…첨예 대립 '입장료 재분배안' 야구 2022.05.09 434
11251 [프로야구전망대] 갈림길에 선 '2약' 한화·NC, 제자리걸음이냐 반등이냐 야구 2022.05.09 424
11250 전 세계 1위 카이머, 사우디 지원 리브 골프 합류 골프 2022.05.09 540
11249 '황의조 교체 출전' 보르도, 앙제에도 져 꼴찌 추락…강등 유력 축구 2022.05.08 566
11248 [프로축구 중간순위] 8일 축구 2022.05.08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