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최정, 최연소 3천500루타 예약

프로야구 SSG 최정, 최연소 3천500루타 예약

링크핫 0 552 2022.05.07 13:45
최연소 3천500루타 기록을 예약한 최정
최연소 3천500루타 기록을 예약한 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우타 거포 최정(35)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 3천500루타 달성을 눈앞에 뒀다.

최정은 6일까지 3천490루타를 기록했다.

7일 기준으로 만 35세 2개월 9일인 최정이 10개의 루타를 추가하면 37세 8개월 13일에 3천500루타를 채운 최형우(KIA 타이거즈)를 넘어 최연소 기록을 달성한다.

2005시즌 SK 와이번스(현 SSG)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정은 같은 해 5월 1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안타로 첫 루타를 기록했다.

2005년에는 29루타에 그친 최정은 2006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16년 동안 한 차례도 빼놓지 않고 세 자릿수 루타를 생산했다. 2017년에는 46홈런을 치는 등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94루타를 기록했다.

2020시즌 최연소 3천000루타를 달성한 최정은 3천500루타 최연소 기록도 예약했다.

KBO리그에서 3천500루타를 달성한 선수는 총 5명이다. 양준혁, 이승엽, 박용택, 김태균, 최형우 등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타자들만이 3천500루타 고지를 밟았다.

개인 통산 홈런 2위(405개) 등 이미 굵직굵직한 기록을 작성한 최정도 곧 이 대열에 합류한다.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루타 기록은 이승엽이 작성한 4천77루타다.

◇ KBO리그 역대 개인 통산 3천500루타 달성 선수

구분 선수(팀) 달성일 상대 구장 경기 수 달성 당시 나이
1 양준혁(삼성) 2007.8.4 SK 시민 1천844 38세 12개월 19일
2 이승엽(삼성) 2015.8.7 SK 포항 1천605 38세 11개월 20일
3 박용택(LG) 2018.9.13 삼성 대구 2천65 39세 14개월 23일
4 김태균(한화) 2020.6.6 NC 대전 1천962 38세 11개월 18일
5 *최형우(KIA) 2021.8.29 SSG 문학 1천762 37세 18개월 13일

※ *는 현역 선수.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733 '자비들인 선물' 김광현 "정말 뿌듯…중고 거래는 서운해요" 야구 2022.05.17 439
11732 동아시안컵 남자부 한일전 7월 27일 열린다…대회 일정 확정 축구 2022.05.17 612
11731 SSG 마무리 김택형, 왼팔 부상으로 이탈…당분간 집단 마무리 야구 2022.05.17 379
11730 LG 류지현 감독이 본 '잠실 빅보이' 이재원 맹타 비결 야구 2022.05.17 413
11729 댈러스의 집요한 '보디블로'…무너진 NBA 승률 1위 피닉스 농구&배구 2022.05.17 464
11728 정지웅, KPGA 스릭슨투어 6회 대회 우승…시즌 2승째 골프 2022.05.17 486
11727 시동 걸린 박민지, '2주 연속 우승+대회 2연패' 도전(종합) 골프 2022.05.17 514
11726 박노석,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 우승 골프 2022.05.17 533
11725 kt 이강철 감독의 희망 "3주쯤 뒤면 강백호·라모스 복귀할 듯" 야구 2022.05.17 462
11724 프로야구 두산 외야수 홍성호, 입단 7년 만에 첫 1군 야구 2022.05.17 466
11723 K리그 'GK 선방지수' 도입…1위는 인천 김동헌·안산 이승빈 축구 2022.05.17 645
11722 여자배구 현대건설·KGC인삼공사, '나현수↔김현지' 트레이드 농구&배구 2022.05.17 475
11721 시설 개선 울산대공원 파크골프장 17일 재개장 골프 2022.05.17 565
11720 갈라진 KIA 유망주…1군 참관수업 김도영·2군서 맹활약 김석환 야구 2022.05.17 447
11719 마지막이라 더욱 찬란한 롯데 이대호의 '봄날은 간다' 야구 2022.05.17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