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동희, 생애 첫 월간 MVP 영광…김광현 뿌리치고 우뚝

롯데 한동희, 생애 첫 월간 MVP 영광…김광현 뿌리치고 우뚝

링크핫 0 419 2022.05.09 11:56
롯데 한동희, 2루타
롯데 한동희, 2루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한동희(23)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월간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한동희는 기자단 투표 32표 중 24표(78%), 팬 투표 30만2천35표 중 4만8천131표(15.9%)를 받아 총점 45.47점으로 김광현(SSG 랜더스·38.08점)을 제치고 4월 MVP의 주인공이 됐다"고 전했다.

한동희는 4월 한 달간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7(1위), 홈런 7개(1위), 안타 38개(2위), 22타점(2위)을 올렸다.

또한 장타율 0.764(1위), 출루율 0.485(공동 1위)등 많은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는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1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등 기복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롯데는 한동희의 활약을 앞세워 4월 한 달간 14승 9패 1무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롯데 소속 선수가 월간 MVP를 받은 건 2017년 9월 브룩스 레일리 이후 약 4년 7개월 만이다.

한동희는 상금 200만원과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를 부상으로 받는다. 아울러 한동희의 모교인 경남중학교엔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기부금 1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318 SSG 김민식 "두 명의 최고 좌완 공 받아본 건 남지 않을까요" 야구 2022.05.10 428
11317 '효과적인 투구 강조' 키움 최원태, 11일 두산전 선발 등판 예정 야구 2022.05.10 490
11316 이정후 "김광현 선배 상대하며 더 좋은 타자 되고 싶다고 생각" 야구 2022.05.10 442
11315 [우크라 침공] "유로파리그가 목표였는데"…FC마리우폴의 좌절된 꿈 축구 2022.05.10 664
11314 '타율 0.381' LG 문성주, 무릎 부상으로 1군 말소 야구 2022.05.10 446
11313 '세계 1위 답네' 셰플러,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6언더파 골프 2022.05.10 480
11312 국내 팬 만나는 임성재 "마스터스 우승이 꿈…애인은 노 코멘트" 골프 2022.05.10 540
11311 NBA 골든스테이트, 멤피스에 역전극…콘퍼런스 결승 눈앞 농구&배구 2022.05.10 410
11310 MLB 김하성, 5경기 연속 무안타…1할대 타율 추락 위기 야구 2022.05.10 460
11309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12일 기장에서 개막…크랜퍼드 코치 관람 야구 2022.05.10 458
11308 배구협회, 7월 챌린저컵 출전하는 국가대표 16명 발표 농구&배구 2022.05.10 367
11307 덴버 요키치, 2년 연속 NBA 정규리그 MVP…감독상은 윌리엄스 농구&배구 2022.05.10 545
11306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12일 개막…임성재·박찬호 출전 골프 2022.05.10 529
11305 최지만, 복귀 후 연속 경기 침묵…오타니는 만루포 포함 '2홈런' 야구 2022.05.10 435
11304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 KBO와 수당계약 종료 야구 2022.05.10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