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루친스키 7⅔이닝 2실점 괴력투에 SSG 시즌 첫 3연패

NC 루친스키 7⅔이닝 2실점 괴력투에 SSG 시즌 첫 3연패

링크핫 0 424 2022.05.13 21:32
역투하는 NC 루친스키
역투하는 NC 루친스키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NC 투수 루친스키가 역투하고 있다. 2022.5.1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선두를 질주하는 SSG 랜더스가 올해 처음으로 3연패를 당했다.

SSG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치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2-6으로 졌다.

대구에서 삼성에 2연패를 당하고 인천으로 와서 또 져 SSG의 승률은 6할대로 떨어졌다.

강인권 감독 대행의 NC는 2연승으로 반등의 계기를 잡았다.

지난달 2일 개막전에서 NC를 상대로 '9이닝 퍼펙트'라는 비공인 기록을 남긴 SSG 선발 윌머 폰트는 이날도 7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당시처럼 타선의 지원을 전혀 못 받았다.

SSG는 개막전에서 폰트의 강판 후 점수를 내 퍼펙트 위업을 돕지 못했다.

이날엔 폰트가 마운드에 있을 때 4회 최지훈의 우월 솔로포와 김성현의 중전 안타 등 단 2안타만 쳤다.

홈으로 들어온 NC 이명기
홈으로 들어온 NC 이명기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초 NC 공격 2사 3루 상황에서 3루 주자 이명기(왼쪽)가 폭투로 홈인한 뒤 동료 양의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5.13 [email protected]

NC는 4회초 좌월 2루타를 친 이명기가 폰트의 폭투 때 홈을 밟아 먼저 1점을 냈다.

이어 1-1인 7회 박민우의 우중간 2루타와 닉 마티니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결승점을 뺐다.

승기를 잡은 NC는 8회초 1사 1, 2루에서 손아섭의 우전 적시타를 시작으로 이명기의 내야 땅볼, 양의지의 2타점 우중간 안타를 묶어 넉 점을 보태며 SSG를 멀리 밀어냈다.

SSG는 1-6으로 뒤진 8회말 추신수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NC 부동의 에이스 드루 루친스키는 7⅔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3피안타 2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3승(3패)째를 수확했다.

이용찬은 6-2로 앞선 9회 무사 1, 2루에 구원 등판해 세 타자를 가볍게 요리하고 세이브를 챙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646 황희찬 선발 출전 울버햄프턴, 노리치시티와 1-1 무승부 축구 2022.05.16 606
11645 번리전 '킹'은 케인…득표율 2위는 손흥민 22호골 막은 GK 포프 축구 2022.05.15 620
11644 토트넘, 번리 1-0 꺾고 4위로…손흥민 22호 골은 '최종전으로' 축구 2022.05.15 584
11643 [프로축구 중간순위] 15일 축구 2022.05.15 579
11642 프로축구 전북, 바로우 동점 골로 강원과 비겨 7경기 연속 무패(종합2보) 축구 2022.05.15 680
11641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1-0 포항 축구 2022.05.15 607
11640 '허율 결승골' 광주, 안산 2-0 제압하고 K리그2 선두 질주(종합) 축구 2022.05.15 649
11639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5일 축구 2022.05.15 607
11638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충남아산 0-0 부천 축구 2022.05.15 604
11637 키움 박주성, 데뷔 3년 만에 첫 승리…"막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야구 2022.05.15 434
11636 '공동 꼴찌의 반란' 한화, 9연패 탈출…NC, 4점 차 뒤집기(종합) 야구 2022.05.15 451
11635 역전승 일군 결승타 NC 이명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 생겨" 야구 2022.05.15 453
11634 [프로야구 중간순위] 15일 야구 2022.05.15 413
11633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5-1 kt 야구 2022.05.15 403
11632 프로축구 전북, 바로우 동점 골로 강원과 비겨 7경기 연속 무패(종합) 축구 2022.05.15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