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Q시리즈에 '아마추어 출전 금지'

LPGA투어 Q시리즈에 '아마추어 출전 금지'

링크핫 0 497 2022.05.09 09:47
제니퍼 컵초의 스윙.
제니퍼 컵초의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부터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Q시리즈) 최종전에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할 수 없다.

아마추어 선수는 최종전에 진출하면 프로로 신분을 바꿔야 LPGA투어 카드를 받을 수 있다.

LPGA투어의 사업 및 운영 담당 최고 책임자 리키 라스키는 9일(한국시간) "LPGA투어는 프로 선수들이 경쟁하는 무대다. LPGA투어에서 뛰려고 Q시리즈에 응시하는 선수 역시 프로 선수라야 한다"며 규정 변경의 이유를 설명했다.

LPGA투어는 2018년부터 Q시리즈에 합격한 아마추어 선수가 이듬해 7월까지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력이 뛰어난 대학 선수가 졸업할 때까지 프로 전향을 미룰 수 있게 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아마추어 합격자 16명 가운데 프로 전향을 미룬 선수는 단 2명뿐이어서 실효성이 높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 아이번에 규정을 변경하게 됐다.

2명 가운데 한 명이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제니퍼 컵초(미국)이고, 다른 한 명은 장타자 마리아 파시(멕시코)다.

컵초는 Q시리즈에서 합격하고도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 출전을 위해 프로 전향을 미뤘고, 파시는 미국대학골프 선수권대회에 나선 다음에 LPGA투어에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498 프로축구 울산, 지역 기업인들과 'CEO 클럽' 결성 축구 2022.05.13 666
11497 '사우디 인권탄압은 실수' 실언한 노먼…앰네스티 "심각한 발언" 골프 2022.05.13 540
11496 NBA 마이애미, 필라델피아 꺾고 동부지구 결승 진출 농구&배구 2022.05.13 431
11495 MLB 하퍼, 아픈 팔꿈치로 '홈런+2루타' 3타점…팀 9-7 승리 견인(종합) 야구 2022.05.13 454
11494 MLB 양키스 홈런 파티로 4연승…토론토에 6.5경기 차 선두 야구 2022.05.13 429
11493 '323골' 벤제마, 라울과 R.마드리드 역대 최다골 공동 2위 축구 2022.05.13 633
11492 [영상] 손흥민, 21호골 폭발… 득점 선두 살라흐에 1골 차 추격 축구 2022.05.13 617
11491 코치뉴, 애스턴 빌라 완전 이적…2026년까지 계약 축구 2022.05.13 633
11490 '판정 불만' 아스널 감독에 콘테 "불평 너무 많아" 축구 2022.05.13 637
11489 프로농구 LG 강병현, 은퇴…전력분석원으로 새 출발 농구&배구 2022.05.13 908
11488 PGA 투어 첫 타이틀 방어전 나선 이경훈, 8언더파 '굿 스타트'(종합) 골프 2022.05.13 538
11487 MLB 슈퍼스타 하퍼, 팔꿈치 부상…당분간 지명타자로만 출전 야구 2022.05.13 445
11486 복귀전 앞둔 류현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억원 기부 야구 2022.05.13 424
11485 '살라흐에 -1골'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보인다!' 축구 2022.05.13 632
11484 양희영, LPGA투어 파운더스컵 1R 공동 4위…고진영은 공동 22위(종합) 골프 2022.05.13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