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린, KLPGA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3R 1타 차 단독 선두

이율린, KLPGA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3R 1타 차 단독 선두

링크핫 0 218 2025.10.19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율린
이율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율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총상금 12억원) 3라운드 단독 1위에 올랐다.

이율린은 18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고 9언더파 63타를 쳤다.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가 된 이율린은 전날 공동 31위에서 단숨에 단독 1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2023년부터 KLPGA 정규 투어에서 뛴 이율린은 아직 우승이 없고,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해 10월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 준우승이다.

지난 시즌 상금 순위 64위였던 이율린은 지난해 11월 시드 순위전에서 1위를 차지해 올해 다시 KLPGA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6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정윤지가 10언더파 206타, 1타 차 단독 2위로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벌인다.

시즌 상금 1위 홍정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박보겸이 이재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를 치고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동은과 박혜준은 나란히 8언더파 208타, 공동 6위다.

전날 공동 1위였던 황정미와 김우정은 모두 타수를 잃고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황정미는 4타를 잃고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4위, 2오버파를 친 김우정은 6언더파 210타, 공동 15위로 내려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353 K리그1 포항, 탬피니스에 0-1 무릎…ACL2 조별리그 '첫 패배' 축구 2025.10.24 242
61352 프로야구 LG, 한국시리즈 원정경기 때 잠실에서 응원전 야구 2025.10.24 269
61351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2025.10.24 240
61350 미국보다 캐나다·일본서 더욱 뜨거운 MLB 포스트시즌 야구 2025.10.24 257
61349 이승현 "현대모비스, 내게 딱 맞는 팀…에이스 없이 똘똘 뭉쳐" 농구&배구 2025.10.24 235
61348 KPGA 투어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총상금 400만달러 골프 2025.10.24 218
61347 대한항공, 홈 개막전서 한전에 3-1 승리…정지석 23득점(종합) 농구&배구 2025.10.24 226
61346 삼성 이호성·롯데 이민석, 부상 선수 대신 첫 태극마크(종합) 야구 2025.10.24 237
61345 두산 감독 취임한 김원형 "'미러클 두' 정신으로 우승 목표" 야구 2025.10.24 249
61344 폭행사건 합의 어긴 임혜동…2심도 "김하성에 8억 줘야" 야구 2025.10.24 244
61343 한국 골프 시장 규모 22조 4천억원…골프 인구는 700만명 이상 골프 2025.10.24 231
61342 내년 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 가뭄으로 취소…개막 연기 골프 2025.10.24 239
61341 '2년 우승 갈증' 김시우 "아들과 함께 우승 트로피 들고 싶어" 골프 2025.10.24 210
61340 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1승 1무…김효주·최혜진 첫 승 골프 2025.10.24 218
61339 뮌헨, 브뤼허 4-0 완파하고 UCL 3연승 …김민재 교체투입(종합) 축구 2025.10.24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