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Q시리즈에 '아마추어 출전 금지'

LPGA투어 Q시리즈에 '아마추어 출전 금지'

링크핫 0 477 2022.05.09 09:47
제니퍼 컵초의 스윙.
제니퍼 컵초의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부터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Q시리즈) 최종전에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할 수 없다.

아마추어 선수는 최종전에 진출하면 프로로 신분을 바꿔야 LPGA투어 카드를 받을 수 있다.

LPGA투어의 사업 및 운영 담당 최고 책임자 리키 라스키는 9일(한국시간) "LPGA투어는 프로 선수들이 경쟁하는 무대다. LPGA투어에서 뛰려고 Q시리즈에 응시하는 선수 역시 프로 선수라야 한다"며 규정 변경의 이유를 설명했다.

LPGA투어는 2018년부터 Q시리즈에 합격한 아마추어 선수가 이듬해 7월까지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력이 뛰어난 대학 선수가 졸업할 때까지 프로 전향을 미룰 수 있게 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아마추어 합격자 16명 가운데 프로 전향을 미룬 선수는 단 2명뿐이어서 실효성이 높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 아이번에 규정을 변경하게 됐다.

2명 가운데 한 명이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제니퍼 컵초(미국)이고, 다른 한 명은 장타자 마리아 파시(멕시코)다.

컵초는 Q시리즈에서 합격하고도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 출전을 위해 프로 전향을 미뤘고, 파시는 미국대학골프 선수권대회에 나선 다음에 LPGA투어에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268 롯데 한동희, 생애 첫 월간 MVP 영광…김광현 뿌리치고 우뚝 야구 2022.05.09 394
11267 프로야구 키움 좌완 김성민 '현역 입대' 야구 2022.05.09 388
11266 KIA-SSG 트레이드…포수 김민식↔투수 김정빈·내야수 임석진 야구 2022.05.09 404
11265 컴투스 "KBO·MLB 야구게임, 한국·미국·대만서 흥행" 야구 2022.05.09 428
11264 류현진, 15일 탬파베이전 등판할 듯…스트리플링과 1+1 가능성 야구 2022.05.09 434
11263 '올스타 8회' MLB 스타플레이어 카노, 메츠서 결국 방출 야구 2022.05.09 423
11262 투·타 모든 지표에서 상위권 KIA…실책·득점권 타율에 발목 야구 2022.05.09 438
11261 'MLB 슈퍼스타' 오타니, '동점 적시타+끝내기 득점' 맹활약 야구 2022.05.09 404
11260 '스털링 멀티골' 맨시티, 뉴캐슬 5-0 완파…EPL 우승 '성큼' 축구 2022.05.09 595
11259 김민재 빠진 페네르바체, 베식타시와 1-1 무승부…8연승 불발 축구 2022.05.09 626
열람중 LPGA투어 Q시리즈에 '아마추어 출전 금지' 골프 2022.05.09 478
11257 '누가 에이징 커브래!'…국민거포 박병호,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야구 2022.05.09 420
11256 MLB 최지만, 부상 복귀전서 4타수 무안타…3연타석 삼진 야구 2022.05.09 435
11255 MLB 김하성 4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11로 하락 야구 2022.05.09 428
11254 [PGA 최종순위] 웰스파고 챔피언십 골프 2022.05.09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