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8일 만의 복귀전에서 4⅔이닝 1실점

류현진, 28일 만의 복귀전에서 4⅔이닝 1실점

링크핫 0 423 2022.05.15 08:58
복귀전에서 투구를 펼치고 있는 토론토 류현진
복귀전에서 투구를 펼치고 있는 토론토 류현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전에서 부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홈런 1개 포함 4개의 안타로 1점만을 내줬고, 볼넷 1개에 삼진은 3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을 13.50에서 9.00까지 낮췄다.

류현진은 1-1로 맞선 5회말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이미 가르시아에게 넘겼다.

개막 2경기(4월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3⅓이닝 6실점·4월 1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4이닝 5실점) 연속 난타당한 류현진은 지난달 18일 왼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라갔다.

28일 만의 선발 등판에서 류현진은 확연하게 올라간 구속을 보여줬다.

직전 경기인 오클랜드전 포심패스트볼 구속은 시속 90.2마일(약 145㎞), 평균 88.7마일(약 143㎞)에 그쳤는데, 이날은 최고 시속 92.1마일(약 148㎞), 평균 90.3마일(약 145㎞)을 던졌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복귀전인 점을 고려해 71구를 던진 류현진을 마운드에서 내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648 [LPGA 최종순위]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골프 2022.05.16 503
11647 호주 교포 이민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제패…통산 7승 골프 2022.05.16 546
11646 황희찬 선발 출전 울버햄프턴, 노리치시티와 1-1 무승부 축구 2022.05.16 593
11645 번리전 '킹'은 케인…득표율 2위는 손흥민 22호골 막은 GK 포프 축구 2022.05.15 603
11644 토트넘, 번리 1-0 꺾고 4위로…손흥민 22호 골은 '최종전으로' 축구 2022.05.15 568
11643 [프로축구 중간순위] 15일 축구 2022.05.15 569
11642 프로축구 전북, 바로우 동점 골로 강원과 비겨 7경기 연속 무패(종합2보) 축구 2022.05.15 662
11641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1-0 포항 축구 2022.05.15 590
11640 '허율 결승골' 광주, 안산 2-0 제압하고 K리그2 선두 질주(종합) 축구 2022.05.15 632
11639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5일 축구 2022.05.15 590
11638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충남아산 0-0 부천 축구 2022.05.15 589
11637 키움 박주성, 데뷔 3년 만에 첫 승리…"막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야구 2022.05.15 415
11636 '공동 꼴찌의 반란' 한화, 9연패 탈출…NC, 4점 차 뒤집기(종합) 야구 2022.05.15 431
11635 역전승 일군 결승타 NC 이명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 생겨" 야구 2022.05.15 433
11634 [프로야구 중간순위] 15일 야구 2022.05.15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