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동희, 생애 첫 월간 MVP 영광…김광현 뿌리치고 우뚝

롯데 한동희, 생애 첫 월간 MVP 영광…김광현 뿌리치고 우뚝

링크핫 0 394 2022.05.09 11:56
롯데 한동희, 2루타
롯데 한동희, 2루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한동희(23)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월간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한동희는 기자단 투표 32표 중 24표(78%), 팬 투표 30만2천35표 중 4만8천131표(15.9%)를 받아 총점 45.47점으로 김광현(SSG 랜더스·38.08점)을 제치고 4월 MVP의 주인공이 됐다"고 전했다.

한동희는 4월 한 달간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7(1위), 홈런 7개(1위), 안타 38개(2위), 22타점(2위)을 올렸다.

또한 장타율 0.764(1위), 출루율 0.485(공동 1위)등 많은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는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1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등 기복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롯데는 한동희의 활약을 앞세워 4월 한 달간 14승 9패 1무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롯데 소속 선수가 월간 MVP를 받은 건 2017년 9월 브룩스 레일리 이후 약 4년 7개월 만이다.

한동희는 상금 200만원과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를 부상으로 받는다. 아울러 한동희의 모교인 경남중학교엔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기부금 1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328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10 353
11327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2022.05.10 337
11326 8위→통합우승…SK 새역사 지휘한 '준비된 초보 감독' 전희철 농구&배구 2022.05.10 380
11325 프로농구 SK, 구단 첫 통합우승…MVP는 김선형(종합) 농구&배구 2022.05.10 421
11324 '슥 잡아보라'던 SK, 스피드 농구로 창단 첫 통합 우승 농구&배구 2022.05.10 425
11323 프로농구 SK, 구단 첫 통합우승…4년 만에 챔피언 왕좌 복귀 농구&배구 2022.05.10 372
11322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전적] SK 86-62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2.05.10 393
11321 롯데 박세웅, 공 9개로 1이닝 3K…역대 8번째 야구 2022.05.10 382
11320 자신감 넘치는 '슈퍼 루키' 한화 문동주 "롤 모델은 오타니" 야구 2022.05.10 407
11319 2년 만에 더그아웃서 취재진 맞은 선수·감독들 '색다른 낯섦' 야구 2022.05.10 405
11318 SSG 김민식 "두 명의 최고 좌완 공 받아본 건 남지 않을까요" 야구 2022.05.10 407
11317 '효과적인 투구 강조' 키움 최원태, 11일 두산전 선발 등판 예정 야구 2022.05.10 469
11316 이정후 "김광현 선배 상대하며 더 좋은 타자 되고 싶다고 생각" 야구 2022.05.10 423
11315 [우크라 침공] "유로파리그가 목표였는데"…FC마리우폴의 좌절된 꿈 축구 2022.05.10 656
11314 '타율 0.381' LG 문성주, 무릎 부상으로 1군 말소 야구 2022.05.10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