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전 '킹'은 케인…득표율 2위는 손흥민 22호골 막은 GK 포프

번리전 '킹'은 케인…득표율 2위는 손흥민 22호골 막은 GK 포프

링크핫 0 634 2022.05.15 22:41
선방쇼로 손흥민 울린 번리 골키퍼 포프
선방쇼로 손흥민 울린 번리 골키퍼 포프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호골을 신들린 선방으로 막아낸 번리 골키퍼 닉 포프가 경기 최우수선수(MVP) 격인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 투표에서 2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1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 2021-2022시즌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토트넘의 1-0 승리에 이바지했다.

전반전 2선에서 연계에 집중하던 손흥민은 후반전 두 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닉 포프의 선방에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0분 슬라이딩 슈팅과 36분 문전 오른발 터닝 슈팅이 모두 포프의 오른손에 걸렸다.

킹 오브 더 매치로 전반 53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은 해리 케인이 선정됐다.

킹오브더매치 뽑힌 케인
킹오브더매치 뽑힌 케인

[EPL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매 경기 양 팀을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이르는 킹 오브 더 매치는 온라인 팬 투표로 선정한다.

케인이 69.6%의 득표율을 보인 가운데 토트넘의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포프가 16.9%로 2위에 자리했다.

케인은 경기 뒤 중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득점할 기회가 있었지만, 포프의 선방에 막혔다"며 아쉬워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0을 부여했다.

토트넘 대부분 선수에게 7점대 평점이 주어진 가운데, 팀에서 7위에 해당하는 평점이다.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 왼쪽 윙백 라이언 세세뇽,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나란히 가장 높은 7.6점을 받았다.

공격수 중에서는 케인의 평점이 7.4로 가장 높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958 2년차 홍정민, 박민지 꺾고 8강…임희정, 박주영 제압 골프 2022.05.21 542
11957 토론토 몬토요 감독 "류현진, 제구력·변화구 구사 능력 좋아져" 야구 2022.05.21 460
11956 MLB 탬파베이 최지만, 6타수 무안타…타율 0.257 야구 2022.05.21 426
11955 다른 선수 타구에 머리 맞고도 PGA 챔피언십 2R 완주한 와이즈 골프 2022.05.21 556
11954 MLB 디트로이트-클리블랜드전, 양 팀 감독 없이 대결 야구 2022.05.21 473
11953 모리뉴의 AS 로마,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리그 6위 확정 축구 2022.05.21 661
11952 타수 줄여 반등한 우즈, 복귀 후 2개 메이저대회 연속 컷 통과 골프 2022.05.21 513
11951 잴러토리스, PGA 챔피언십 2R 선두 도약…우즈 1타 줄여 53위 골프 2022.05.21 541
11950 류현진 '느리게, 더 느리게'…6차례 실점 위기서 무피안타 야구 2022.05.21 414
11949 [표] 류현진 2022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야구 2022.05.21 410
11948 류현진, 신시내티 제물로 시즌 첫 승…6이닝 무실점 쾌투(종합) 야구 2022.05.21 421
11947 디마리아, PSG와 7시즌 만에 결별…유벤투스 향하나 축구 2022.05.21 591
11946 [표] 류현진 신시내티 레즈전 이닝별 투구 야구 2022.05.21 435
11945 절치부심한 류현진, 첫 승 보인다…신시내티전 6이닝 무실점 야구 2022.05.21 405
11944 콘테 감독 "손흥민 득점왕 되면 기쁠 것…하지만 PK는 케인이" 축구 2022.05.21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