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사우샘프턴, 스틸 감독 경질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사우샘프턴, 스틸 감독 경질

링크핫 0 276 2025.11.04 03:22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윌 스틸 감독
윌 스틸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5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24개 팀 중 21위로 추락한 사우샘프턴이 결국 윌 스틸 감독 '경질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사우샘프턴은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틸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3세 나이에 사우샘프턴의 지휘봉을 잡은 스틸 감독은 이로써 약 5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경질의 결정적 원인은 성적 부진이다.

사우샘프턴은 리그 13경기 중 단 2경기만 승리했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2무 3패를 기록해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팀의 승점은 12로, 22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9)와 3점 차이다.

사우샘프턴은 최근 최상위 프리미어리그(EPL)와 챔피언십을 오가며 승격과 강등을 반복해왔다.

2022-2023시즌 EPL에서 최하위로 강등됐다가 다음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PO)를 거쳐 1부 리그 복귀에 성공했고, 2024-2025시즌 다시 강등돼 2부 리그로 내려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703 '국민 거포' 박병호, 친정팀 키움서 코치로 지도자 시작 야구 2025.11.05 307
61702 [AFC축구 전적] 히로시마 1-0 강원 축구 2025.11.05 271
61701 [테크스냅] LG유플러스, LG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멤버십 혜택 야구 2025.11.05 289
61700 부상 털고 돌아온 워니 "컨디션 좋아…빨리 농구 하고 싶었어요" 농구&배구 2025.11.05 275
61699 대표팀 훈련 합류 한화 문동주 "가을 야구, 매년 하고 싶어요" 야구 2025.11.05 300
61698 '전 LG' 엔스, MLB 볼티모어와 1+1년 최대 612만 달러에 계약 야구 2025.11.05 292
61697 서정원 청두 감독 "K리그, 경기 운영과 기술, 템포 좋아져" 축구 2025.11.05 276
61696 부상 털고 돌아온 워니 "컨디션 좋아…빨리 농구 하고 싶었어요"(종합) 농구&배구 2025.11.05 290
61695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명단 발표…최준용 3년만에 대표팀 복귀 농구&배구 2025.11.05 290
61694 FC서울, 안방서 청두와 '헛심공방'…ACLE 1승 2무 1패 축구 2025.11.05 285
61693 골프존 시티골프, 2026년 1월 미국 PGA쇼 참가 골프 2025.11.05 295
61692 1위 오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선수들 몸 관리가 관건" 농구&배구 2025.11.05 297
61691 국민 거포 박병호, 전격 은퇴 "많은 팬, 잊지 못할 것"(종합) 야구 2025.11.04 300
61690 [프로농구 서울전적] 현대모비스 92-79 삼성 농구&배구 2025.11.04 299
61689 KLPGA, 이소영·장수연·김지현·서연정에게 2026 시드권 부여 골프 2025.11.04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