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후배' 토론토 싱글A팀, 마이너 최다 24탈삼진 합작

'류현진 후배' 토론토 싱글A팀, 마이너 최다 24탈삼진 합작

링크핫 0 418 2022.05.16 09:09
더니든 블루제이스가 한 경기 24탈삼진을 뽑아 마이너리그 최다기록을 세웠다.
더니든 블루제이스가 한 경기 24탈삼진을 뽑아 마이너리그 최다기록을 세웠다.

[더니든 블루제이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류현진(35)이 속한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싱글 A팀이 마이너리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수립했다.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연고지를 둔 더니든 블루제이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 산하 싱글 A팀 탬파 타폰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놀라운 점은 더니든의 투수 3명이 이어 던지며 아웃카운트 27개 중 24개를 삼진으로 잡은 것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선발투수로 나선 닉 프래소(24)는 최고시속 160㎞의 강속구를 뿌리며 3회까지 1안타만 허용하고 삼진 8개를 뽑았다.

두 번째 투수인 다히안 산토스(19)는 4이닝을 던지며 1피안타 10탈삼진을 기록했다.

마무리로 등판한 좌완 브레이든 스콧(24)은 8∼9회를 던지며 타자 6명을 모두 삼진 처리, 팀 승리를 지켰다.

한 경기 24탈삼진은 2005년부터 마이너리그 기록이 공식 집계된 이후 최다 기록이다.

더니든의 드루 헤이스 투수 코치는 "8회에 이미 탈삼진 20개가 넘었다"라며 "상대 팀에 정말 좋은 타자들이 많았는데 오늘 우리 투수들은 대단했다"라고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은 20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947 디마리아, PSG와 7시즌 만에 결별…유벤투스 향하나 축구 2022.05.21 574
11946 [표] 류현진 신시내티 레즈전 이닝별 투구 야구 2022.05.21 422
11945 절치부심한 류현진, 첫 승 보인다…신시내티전 6이닝 무실점 야구 2022.05.21 394
11944 콘테 감독 "손흥민 득점왕 되면 기쁠 것…하지만 PK는 케인이" 축구 2022.05.21 599
11943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20 463
11942 [프로야구 중간순위] 20일 야구 2022.05.20 428
11941 '추신수 5출루' SSG, 끝내기 실책 틈타 LG에 역전승(종합) 야구 2022.05.20 443
11940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4-0 두산 야구 2022.05.20 412
11939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5-3 NC 야구 2022.05.20 400
11938 '박병호·장성우 쾅·쾅' kt, 삼성에 짜릿한 뒤집기 야구 2022.05.20 405
11937 [프로야구 대구전적] kt 5-1 삼성 야구 2022.05.20 455
11936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4-3 한화 야구 2022.05.20 440
11935 '환상의 포크볼' 롯데 나균안 "연패 끊고 이겨 너무 좋아" 야구 2022.05.20 394
11934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5-4 LG 야구 2022.05.20 419
11933 피터스·안치홍 대포쇼…롯데, 두산 제물로 4연패 탈출 야구 2022.05.20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