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소속 마이너리거, 동료 장비 훔쳐 팔다 적발돼 방출

MLB 양키스 소속 마이너리거, 동료 장비 훔쳐 팔다 적발돼 방출

링크핫 0 379 2022.05.19 10:34
뉴욕 양키스 로고
뉴욕 양키스 로고

[두산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가 동료의 장비를 훔쳐 온라인에서 판매하다 적발돼 방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19일(한국시간) 2019년 3라운드로 양키스에 입단해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던 제이크 샌퍼드가 동료들의 장비를 훔친 혐의 등으로 수사 당국에 적발돼 팀에서 방출됐다고 전했다.

샌퍼드는 훔친 장비를 온라인에서 판매하거나 팬들에게 미리 돈을 받은 뒤 장비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샌퍼드의 절도 행각이 도박 빚과 관련돼 있을 수 있다고 전했지만, 양키스는 샌퍼드의 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양키스는 지난 2002년에도 소속 선수가 동료의 장비를 훔치다 적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양키스의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의 사촌으로 유명한 루벤 리베라가 데릭 지터의 배트와 글러브를 훔친 뒤 이를 팔아넘긴 사실이 들통나 방출됐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138 샌디에이고 타티스 주니어 복귀 박차…김하성 입지는? 야구 2022.05.24 454
12137 KIA 소크라테스, 득녀…"자랑스러운 아빠 되겠다" 야구 2022.05.24 476
12136 토론토, 세인트루이스에 연장 10회말 끝내기 만루포 맞고 패배 야구 2022.05.24 461
12135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 수원FC 위민 입단…"초심으로 돌아갈 것" 축구 2022.05.24 639
12134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6월 3일 '킥오프'…40개 팀 출전 골프 2022.05.24 517
12133 미국 주니어 골프 유망주 이병호, 38년 전통 대회 우승 골프 2022.05.24 582
12132 "숨 막히는 활약"…손흥민, 파워랭킹 1위·시즌 베스트 11 석권(종합) 축구 2022.05.24 648
12131 [게시판] 붙이는 관절염약 '트라스트' 토트넘 에디션 출시 축구 2022.05.24 623
12130 노이어, 뮌헨과 1년 계약 연장…2024년까지 골문 지킨다 축구 2022.05.24 609
12129 LPGA 매치플레이 25일 개막…김효주·최혜진 등 '매치퀸' 도전 골프 2022.05.24 507
12128 KLPGA '신흥 강호' 홍정민, 2연승 도전…27일 E1 채리티 출격 골프 2022.05.24 547
12127 "숨 막히는 활약"…EPL 득점왕 손흥민, 파워랭킹 최종 1위 축구 2022.05.24 648
12126 '인천전 멀티골' 포항 정재희, K리그1 14라운드 MVP 축구 2022.05.24 658
12125 손흥민의 토트넘, 7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세비야와 격돌 축구 2022.05.24 598
12124 '손흥민 vs 네이마르' A매치 브라질전, 25일 오후 5시 예매 시작 축구 2022.05.24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