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SSG감독의 함박웃음 "박성한,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김원형 SSG감독의 함박웃음 "박성한,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링크핫 0 414 2022.05.21 15:16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2. 5. 21.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은 요즘 유격수 박성한(23)만 보면 배가 부르다.

타격이면 타격, 수비면 수비, 주루면 주루, 전방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서다.

박성한은 개막 후 별다른 슬럼프 없이 제 몫을 다하며 자기 자리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최근엔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그는 18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20일 LG 트윈스전까지 12타수 8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박성한은 20일 현재 타율 0.313을 기록 중이며, 이는 10개 구단 주전 유격수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김원형 감독은 2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입이 마르도록 박성한을 칭찬했다.

김 감독은 "(박)성한이는 타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눈에 띄게 성장했다"며 "지난 시즌과는 수비 움직임이 확연하게 달라졌더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루플레이도 상황 판단력이 좋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SSG 주전 유격수 박성한
SSG 주전 유격수 박성한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참 동안 칭찬을 하던 김원형 감독은 박성한을 과소평가했던 자신을 반성하기도 했다.

김 감독은 "박성한은 지난해 3할 타율(0.302)을 쳤지만, 운이 따랐다고 생각했던 게 사실"이라며 "지금은 3할 타자의 능력을 갖춘 것 같다. 앞으로 더 훌륭한 타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한은 이날 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993 [프로야구 대구전적] kt 5-2 삼성 야구 2022.05.21 464
11992 3연투에 출혈까지…온몸 던진 LG 수호신 고우석 "내성 생겼다" 야구 2022.05.21 473
11991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21 396
11990 [프로축구 중간순위] 21일 축구 2022.05.21 571
11989 K리그1 선두 울산, 10승 선착…김천 2-0 잡고 독주 지속(종합2보) 축구 2022.05.21 580
11988 [프로축구 김천전적] 울산 2-0 김천 축구 2022.05.21 596
11987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1일 축구 2022.05.21 597
11986 '김승섭 결승골' K리그2 대전, 부천 잡고 8경기 무패…2위 추격(종합) 축구 2022.05.21 597
11985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안산 3-2 전남 축구 2022.05.21 611
11984 프로야구 2위 LG, 1위 SSG에 전날 패배 설욕…3경기 차 추격 야구 2022.05.21 448
11983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7-4 KIA 야구 2022.05.21 455
11982 [프로야구 인천전적] LG 4-3 SSG 야구 2022.05.21 441
11981 '10명 싸운' 성남, 서울 잡고 6경기 무승 탈출…구본철 결승골(종합) 축구 2022.05.21 598
11980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2-0 인천 축구 2022.05.21 592
11979 '8번타자' 푸이그 홈런 포함 3타점…키움, 한화 잡고 3연승 야구 2022.05.21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