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오스, 9개월만에 무실점 경기…토론토, 행운의 3루타로 승리

베리오스, 9개월만에 무실점 경기…토론토, 행운의 3루타로 승리

링크핫 0 408 2022.05.18 11:29
역투하는 베리오스
역투하는 베리오스

(토론토 AP=연합뉴스) 토론토 우완 호세 베리오스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호세 베리오스(28·토론토 블루제이스)가 9개월 만에 '무실점 투구'로 시즌 3승(2패)째를 챙겼다.

베리오스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고 실점 없이 등판을 마쳤다.

이날 토론토는 3-0으로 시애틀을 꺾었다.

6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4⅔이닝 8피안타 6실점), 13일 뉴욕 양키스(5⅓이닝 5피안타 5실점)를 상대로 2경기 연속 패전의 멍에를 쓴 베리오스는 이날 호투로 시즌 평균자책점을 5.82에서 4.83으로 낮췄다.

베리오스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은 것은 2021년 8월 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6이닝 5피안타 무실점) 이후 9개월 만이다.

2회초 1사 만루에 몰렸던 베리오스는 스티븐 수자를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해 위기를 넘겼다.

토론토는 2회말 2사 만루에서 조지 스프링어의 타구를 시애틀 우익수 수자가 무리하게 몸을 던져 잡으려다가 뒤로 흘려 3점을 얻었다.

경기 전까지 올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3루타를 치지 못했던 토론토는 스프링어가 친 행운의 타구로 첫 3루타를 신고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903 스트라이크 존 다시 좁아졌나…프로야구 투고타저 현상 원점으로 야구 2022.05.20 462
11902 셔져, 옆구리 부상으로 6∼8주 결장…메츠 '초비상' 야구 2022.05.20 439
11901 kt 김재윤 "쓰러진 시영이 형, 오히려 후배한테 사과" 야구 2022.05.20 477
11900 KIA, 롯데 3연전 휩쓸고 6위 점프…양현종 최연소 150승(종합) 야구 2022.05.19 414
11899 임찬규 구한 '수비요정' LG 이재원 "홈런만큼 쾌감" 야구 2022.05.19 410
11898 '전문 마무리' 오승환, 또 하나의 신기록…KBO 최초 350세이브 야구 2022.05.19 462
11897 [프로야구 대전전적] 삼성 2-1 한화 야구 2022.05.19 442
11896 '아버지 1주기'에 승리 수확…임찬규 "좋아질 일만 남아" 야구 2022.05.19 472
11895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19 477
11894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2022.05.19 397
11893 SSG, 두산에 완승…'외국인 듀오' 폰트 호투·크론 맹타 야구 2022.05.19 435
11892 kt 고영표 무너뜨린 LG '위닝 시리즈'…임찬규 5이닝 무실점 야구 2022.05.19 457
11891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9-3 두산 야구 2022.05.19 414
11890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7-3 kt 야구 2022.05.19 394
11889 KIA 양현종, 역대 4번째 150승…정민철 넘어 최연소 기록 야구 2022.05.19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