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두산에 완승…'외국인 듀오' 폰트 호투·크론 맹타

SSG, 두산에 완승…'외국인 듀오' 폰트 호투·크론 맹타

링크핫 0 430 2022.05.19 21:58
투구하는 SSG 선발 폰트
투구하는 SSG 선발 폰트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대 두산 경기.
SSG 선발 투수 폰트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2022.5.1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와 외국인 타자 케빈 크론의 '필승 합주'로 두산 베어스를 꺾고 3연전 혈투를 2승 1무로 마쳤다.

SS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SSG의 에이스 폰트는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3실점으로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켰고, 크론은 시즌 9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SSG 크론
SSG 크론

[연합뉴스 자료사진]

SSG는 2-3으로 뒤지던 4회에 타선의 응집력으로 대거 4득점 하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이재원, 추신수의 연속 안타와 최지훈의 볼넷으로 두산 선발 최승용을 마운드에서 쫓아낸 뒤 바뀐 투수 박정수의 제구력 난조를 틈타 대량 득점했다.

최정이 스트레이트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렸고, 크론 타석 때 박정수의 폭투로 3루 주자 추신수가 가볍게 홈을 밟았다.

두산은 곧바로 세 번째 투수 박신지를 내세웠지만 소용없었다.

SSG 박성한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6-3으로 달아났다.

SSG는 9회 크론의 솔로포를 합해 추가 3득점 하며 두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두산은 전날 연장 12회 혈투 석패 충격에 이어 이날도 무기력하게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008 한동희·전준우 동반 이탈…프로야구 롯데를 덮친 악재 야구 2022.05.22 428
12007 이적설 무성하던 음바페, PSG 남는다…2025년까지 계약 연장 축구 2022.05.22 607
12006 프로야구 SSG-kt, 우완 이채호↔좌완 정성곤 트레이드 야구 2022.05.22 415
12005 최지만, 볼넷 출루 후 득점·희생 플라이로 타점 야구 2022.05.22 434
12004 라이프치히, '정우영 결장' 프라이부르크 꺾고 포칼 첫 우승 축구 2022.05.22 615
12003 PGA 챔피언십 기권에도 쏟아진 격려…"우즈, 다르다는 것 증명" 골프 2022.05.22 559
12002 다리 아픈 우즈, PGA 챔피언십 3R 후 기권…"아무것도 못 했다"(종합) 골프 2022.05.22 524
12001 프로야구 두산 투수 스탁,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 참석 야구 2022.05.22 444
12000 너무 늦은 승리…황의조의 보르도, 결국 꼴찌로 리그2 강등 축구 2022.05.22 590
11999 다리 아픈 우즈, PGA 챔피언십 3R 후 기권…"아무것도 못했다" 골프 2022.05.22 533
11998 마노아, 8이닝 1실점 역투…23일 만에 승리 추가 야구 2022.05.22 421
11997 김하성, 4타수 무안타로 침묵…수비에서는 맹활약 야구 2022.05.22 421
11996 맨시티 더브라위너, 손흥민 제치고 EPL '올해의 선수' 수상 축구 2022.05.21 603
11995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2022.05.21 447
11994 kt, 연장 11회 3연속 밀어내기 볼넷…이틀 연속 삼성 제압(종합) 야구 2022.05.21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