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이주연·김한비와 FA 재계약

여자농구 삼성생명, 이주연·김한비와 FA 재계약

링크핫 0 371 2022.04.25 14:59
왼쪽부터 김한비, 이주연, 박찬양
왼쪽부터 김한비, 이주연, 박찬양

[삼성생명 농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가드 이주연(24·171㎝), 포워드 김한비(28·180㎝)와 재계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주연은 5년간 연봉 총액 2억1천만원(연봉 1억 9천만원·수당 2천만원)에 계약했다.

2017년 데뷔부터 삼성생명에서만 뛴 이주연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28경기에 출전해 평균 10.7점, 4.8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 WKBL 전체 공헌도 14위(팀 내 2위)에 올랐다.

이주연은 "그동안 저를 믿어준 구단에 감사하다. 5년 더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차 FA 자격을 얻은 김한비는 계약 기간 1년 총액 5천만원(연봉 5천만원)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김한비는 "복귀하지 못했는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믿어주신 만큼 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센터 박찬양(29·180㎝)은 선수로서는 은퇴하고 삼성생명의 매니저로 합류하기로 했다.

그는 2017년 프로 데뷔해 하나은행(현 하나원큐), BNK를 거쳐 지난 시즌 삼성생명에서 뛰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482 KBO '박동원 트레이드' 승인…"키움에 자료 제출 요청할 수도" 야구 2022.04.25 424
10481 홍천군·번영회·골프장, 치솟는 그린피 주민 할인 협약 골프 2022.04.25 502
10480 허구연 KBO 총재 주재 스트라이크존 정상화 점검 회의 야구 2022.04.25 359
열람중 여자농구 삼성생명, 이주연·김한비와 FA 재계약 농구&배구 2022.04.25 372
10478 오늘 인삼공사-kt 프로농구 4강 PO, 경기장서 '치맥' 가능 농구&배구 2022.04.25 374
10477 NBA 덴버, 골든스테이트에 반격의 1승…요키치 37점 농구&배구 2022.04.25 370
10476 '1천번 출전 금자탑' 캘커베키아에 디오픈 특별 출전권 골프 2022.04.25 507
10475 프로야구 관중, 코로나 이전 62% 회복…'만원 관중은 언제쯤?' 야구 2022.04.25 405
10474 '갑의 횡포'인가 '불법점거'인가…이번주 스카이72 항소심 선고(종합) 골프 2022.04.25 445
10473 프로야구 SSG, 5월 3∼5일 한화전서 '스타워즈 데이' 행사 야구 2022.04.25 401
10472 중앙고 투수 김재현, 고교야구서 5년 만에 노히터 달성 야구 2022.04.25 413
10471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2022.04.25 408
10470 청주시의회, 충북청주FC 창단·운영지원계획 승인 축구 2022.04.25 656
10469 kt 클린업 트리오, 박병호만 남았다…집중견제 이겨낼까 야구 2022.04.25 401
10468 K리그1 수원, 이병근 홈 데뷔하는 어린이날 푸짐한 선물 잔치 축구 2022.04.25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