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아데토쿤보·돈치치 등 NBA 시즌 베스트 5에 선정

요키치·아데토쿤보·돈치치 등 NBA 시즌 베스트 5에 선정

링크핫 0 479 2022.05.25 11:21
야니스 아데토쿤보
야니스 아데토쿤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니콜라 요키치(덴버),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루카 돈치치(댈러스) 등이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베스트 5에 선정됐다.

NBA는 25일 2021-2022시즌 베스트 5에 해당하는 '퍼스트 팀'(First Team)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00명의 기자 및 중계방송 담당자들의 투표로 정해진 베스트 5에서 아데토쿤보는 투표인단 전원으로부터 1위표를 받았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요키치가 돈치치와 함께 1위표 88표씩 획득했고, 데빈 부커(피닉스)가 1위표 82표,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이 1위표 49표를 얻어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베스트 5의 특징은 젊은 선수들로 채워졌다는 점이다.

5명 가운데 아데토쿤보가 1994년 12월생으로 가장 나이가 많고 요키치 1995년, 부커 1996년생으로 뒤를 잇는다.

테이텀이 1998년, 돈치치는 1999년생으로 시즌 베스트 5가 모두 만 27세 이하로 채워진 것은 1954-1955시즌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또 베스트 5 가운데 세 명이 미국 이외 국적 선수들이다. 요키치가 세르비아, 아데토쿤보는 그리스, 돈치치는 슬로베니아 국적이다.

드리블하는 돈치치
드리블하는 돈치치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Kevin Jairaj-USA TODAY Sports

'세컨드 팀'은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자 모란트(멤피스),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더마 더로전(시카고)으로 구성됐다.

'서드 팀'에는 칼 앤서니 타운스(미네소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크리스 폴(피닉스), 트레이 영(애틀랜타), 파스칼 시아캄(토론토)이 이름을 올렸다.

제임스가 시즌 베스트5 퍼스트, 세컨드, 서드 팀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18번째로 이는 NBA 최다 기록이다. 제임스 다음으로 카림 압둘 자바, 코비 브라이언트, 팀 덩컨이 15번씩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321 류현진, 오타니 '두 개의 검' 막았다…개인 첫 한일선발 대결 승(종합) 야구 2022.05.27 417
12320 류현진, 오타니와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5이닝 2실점 호투 야구 2022.05.27 411
12319 레알 마드리드, 포브스 '최고 가치 축구팀' 1위 탈환 축구 2022.05.27 629
12318 류현진, 투타 오타니와의 맞대결 모두 승리…5이닝 2실점 호투(종합) 야구 2022.05.27 443
12317 [표] 류현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이닝별 투구 야구 2022.05.27 495
12316 K리그, U-23 아시안컵 출전자 소속 구단에 U-22 의무 출전 면제 축구 2022.05.27 599
12315 유럽축구 왕좌 주인은…리버풀 vs 레알 마드리드, 운명의 한판 축구 2022.05.27 646
12314 최혜진, LPGA 매치플레이 2연승…16강 보인다(종합) 골프 2022.05.27 554
12313 류현진, '타자 오타니'와의 첫 승부는 볼넷…이후 병살 유도 야구 2022.05.27 401
12312 'MLB 올스타' 출신 맷 카펜터, 마이너 생활 접고 양키스 합류 야구 2022.05.27 462
12311 최지만, 좌완선발에 플래툰 휴식…탬파베이는 양키스에 2-7 패배 야구 2022.05.27 419
12310 손흥민, 풋볼런던 시즌 평점서 유일한 '10점'…"최고의 시즌" 축구 2022.05.27 662
12309 캐나다, 이란 초청 축구평가전 반대여론에 결국 취소 축구 2022.05.27 600
12308 '젊어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VNL 출전 위해 출국 농구&배구 2022.05.27 437
12307 '인종차별 발언' MLB 선수, 징계에 항소…"무례한 의도 아니다" 야구 2022.05.27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