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일주일 만에 안타…타율 2할 회복

MLB 김하성, 일주일 만에 안타…타율 2할 회복

링크핫 0 372 2022.05.12 09:02
샌디에이고 김하성
샌디에이고 김하성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일주일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사구의 성적을 올렸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7에서 0.200(80타수 16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김하성이 안타를 친 건 5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이후 7경기 만이다.

안타는 2-5로 뒤진 6회에 나왔다.

그는 1사 1루 기회에서 상대 팀 세 번째 투수 스콧 에프로스를 상대로 5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했다.

김하성은 몸의 균형이 무너진 채로 스윙했고, 빗맞은 타구는 높이 떴다.

공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로 연결됐다.

나머지 타석에선 고배를 마셨다.

그는 2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7회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김하성은 5-7로 뒤진 9회말 2사 1루 기회에서 내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는 그대로 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525 '터졌다' 김하성 역전 3점 홈런 폭발…시즌 4호 야구 2022.05.14 446
11524 '부활 예감' 박성현 "자신감 회복…남은 3·4라운드도 기대" 골프 2022.05.14 475
11523 샌디에이고, 거물 내야수 카노와 계약…김하성에겐 부담 야구 2022.05.14 384
11522 러시아 프로축구팀, UEFA 출전금지 조치 불복…CAS에 항소 축구 2022.05.14 620
11521 박성현·김아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 13위…선두는 이민지 골프 2022.05.14 505
11520 미컬슨, 다음 주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 포기 골프 2022.05.14 499
11519 반등하던 다저스 커쇼, 골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행 야구 2022.05.14 445
11518 [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10-1 LG 야구 2022.05.13 389
11517 KIA 두자릿수 안타로 LG 10-1 대파…선두 SSG 첫 3연패(종합) 야구 2022.05.13 443
11516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2022.05.13 422
11515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 야구 2022.05.13 369
11514 NC 루친스키 7⅔이닝 2실점 괴력투에 SSG 시즌 첫 3연패 야구 2022.05.13 352
11513 [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8-1 한화 야구 2022.05.13 392
11512 [프로야구 인천전적] NC 6-2 SSG 야구 2022.05.13 416
11511 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 후보 8인에 선정…토트넘서 유일 축구 2022.05.13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