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마이너리그서 5안타…3루타 뺀 사이클링히트

피츠버그 배지환, 마이너리그서 5안타…3루타 뺀 사이클링히트

링크핫 0 400 2022.04.30 16:32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거 배지환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거 배지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내야수 배지환(23·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이 한 경기에서 5개의 안타를 생산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배지환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6타수 5안타 3타점을 올리며 팀의 8-1 승리를 이끌었다.

배지환은 1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좌익선상 2루타를 친 뒤 선취 득점을 기록했다.

1-0으로 앞선 5회엔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렸고, 6회엔 3루수 내야 안타, 9회엔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때렸다.

그는 3루타를 치지 못해 사이클링 히트(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하는 것)는 아깝게 놓쳤다.

배지환의 올 시즌 타율은 0.270(63타수 17안타)으로 치솟았다.

배지환과 함께 키스톤 콤비로 나선 유격수 박효준도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을 올렸다.

지난 시즌까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딕슨 마차도는 아이오와의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797 안첼로티 5대 리그 제패 금자탑…R마드리드 이끌고 라리가 정복 축구 2022.05.01 627
10796 프로야구 두산 외야수 김인태, 허벅지 불편함 느껴 교체 야구 2022.05.01 433
10795 커쇼, MLB 다저스 개인 통산 탈삼진 1위로…2천700K 야구 2022.05.01 431
10794 SK-인삼공사, 2일부터 프로농구 챔프전…전문가들 '장기전 전망' 농구&배구 2022.05.01 321
10793 황중곤, 일본프로골프 투어 더 크라운즈 준우승 골프 2022.05.01 519
10792 '싹쓸이패 위기' LG, 타순 대폭 변화…루이즈 선발 제외 야구 2022.05.01 476
10791 두산 내야수 오재원, 부진 속 2군행…투수 유망주 정철원 등록 야구 2022.05.01 456
10790 'SSG 크론의 형' CJ 크론, MLB닷컴 선정 4월 NL 올스타 1루수 야구 2022.05.01 454
10789 롯데 원조 마무리투수 김원중, 마침내 1군 복귀 야구 2022.05.01 382
10788 데플림픽 축구대표팀, 첫판서 '강호' 우크라이나에 1-2 석패 축구 2022.05.01 609
10787 박항서 '파파박 프로젝트', 베트남 어린이 병원에 1천만원 기부 축구 2022.05.01 638
10786 세계 축구계 '슈퍼 에이전트' 라이올라, 55세로 사망 축구 2022.05.01 613
10785 프로농구 SK, 챔피언결정 1·2차전에 이선균·윤석민 시투 농구&배구 2022.05.01 339
10784 김원형 SSG 감독 "김광현, 다음 주 정상적으로 두 번 등판" 야구 2022.05.01 439
10783 김하성, 4경기 연속 장타…호수비에 걸려 아쉬운 타구도 야구 2022.05.01 412